
뉴욕
PO 3차전에서 99-79 승리, 시리즈 리드를 잡은 뉴욕! 이날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라면 클블의 야투부진이 1옵션일게다. 야투율 38.8%에 자유투 성공율 58.8%를 기록했다. 뉴욕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숫자였다. 그리고 주목해야 할 점은 백코트 자원들의 활약상일게다. 브런슨이 에이스 면모를 드러내며 야투율 55.6%에 21득점을 챙겼고, RJ 바렛이 3점 3개와 함께 19득점을 쓸어담았다. 여기에 조쉬 하트, 퀴클리의 벤치 백코트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여기에 미첼 로빈슨, 하르텐슈타인이 힘을 내며 코트마진 플러스를 기록해 준 점도 고무적이었다. 다만, PO 새가슴 랜들 이슈는 여전히 아쉬움이 있었다. (야투율 20%에 11득점)
※그라임스(어깨) DTD
◆ 클리블랜드
PO 3차전에서 79-99 패배했던 클리블랜드. 일단, 이날 선수단 야투 자체가 엉망이었다. 뉴욕의 수비와 무관했다. 고작 38.8%에 그쳤다. 갈란드의 경우 19%로 심각한 수준이기까지 했다.(10득점) 그리고 이번 PO 시리즈에서 오코로가 부진하다보니 이날 클블은 득점이라도 되는 르버트를 선발로 썼는데, 이렇게 되니 벤치가 엉망이 됐다. 여기에 백코트 자원들이 앞선에서 경기를 풀어주지 못하다보니 개인능력 자체가 뛰어나진 않은 "모블리, 앨런"의 생산성도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 주요선수 부상 결장 없을 전망
◆결론
3차전에서 두 팀이 KBL 농구를 시전했고, 졸전속에 뉴욕이 99-79 승리를 거뒀다. 이에 뉴욕이 2-1 시리즈 리드를 잡았고 뉴욕 홈에서 4차전이 치뤄지게 되는데, 필자는 뉴욕이 3-1 리드를 잡고 클블 원정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두 팀 빅맨진들은 개인기량으로 득점을 만들 수 있는 이들이 아니다. 즉, 포스트를 살리는건 결국은 외곽인 팀들이다. 그런데 현재 두 팀의 백코트 활약을 보자. 브런슨은 뉴욕의 왕으로 등극중이고, 트레이드 영입한 조쉬 하트의 존재감은 엄지척! 여기에 퀴클리, RJ 바렛의 존재감도 상당하다. 랜들이 새가슴에 아쉬운 야투율을 PO에서 기록중임에도 크게 부각되지 않는 이유다. 그런데 클블을 보자. 도노반 미첼, 다리우스 갈란드 모두 기복있는 모습이고, 비커스태프 감독은 벤치구간만 되면 루비오 카드를 꺼내드는데, 이 선택은 독인 듯 하다. 그리고 이번 시리즈 들어와 오코로가 몸이 확실히 좋지가 않아보인다. 3번 자리 로테이션 자체가 원활치가 못하다. 결국 이렇게 까보면....1~3번 자리가 다 불안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5차전에서 클블이 홈으로 돌아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여튼...4차전을 잡고 클블이 홈으로 돌아가진 못할 듯 하다.
뉴욕 승 (강력추천)
뉴욕 -2.5 핸디승
207.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