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PO 3차전 홈 경기에서 130-122로 보스턴을 잡아내며 2패 뒤 1승을 챙겼다. T.영, 머레이가 도합 57득점을 백코트에서 쓸어담았고, 카펠라도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포스트 생산성을 유지했다. 여기에 벤치 출격 4인방 중 3명이두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벤치 생산성까지 챙겼다. 앞선 2경기와 달리 패턴 플레이를 통한 3점 공격 찬스를 상당히 잘 살렸고, 존 콜린스 출전시간을 줄이고 새디크 베이를 중심으로 기동력에 맞춘 로테이션을 돌린 점도 상당히 주효했다. 이에 보스턴과의 리바운드 싸움도 48-29로 크게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 주요선수 부상 결장은 없을 전망
보스턴
PO 3차전 원정경기에서 122-130 패배한 보스턴! 3점 21개를 43.8%로 꽂아넣었음에도 패배하고 말았다. 이날 중요한 순간 테이텀, 스마트가 아쉬운 선택과 야투를 선보인 점도 패인이었겠지만, 더 큰 이유는 "프론트 자원들의 생산성 저하, 활동량과 수비"였다. 애틀랜타가 이날 활동량이 되는 이들을 중심으로 패턴 공격을 상당히 많이 시도하며 코너&엘보우 지역 3점 오픈찬스를 상당히 잘 만들었는데, 이에 당하면서 수비 중심을 잡지 못했고, 자연스레 R.윌리엄스, 호포드의 존재감을 느낄 수 없었다. 여기에 애틀이 야투율 56%를 기록해 버리니 제공권을 주도할 찬스도 부족했다.
※스마트(허리) DTD
◆결론
홈에서 치뤄진 1-2차전에서 모두 13점차 승리를 거뒀던 보스턴이 원정에서 치뤄진 3차전에서 애틀랜타의 패턴 플레이에 당하며 대량실점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4차전이 치뤄지는데, 다음 사항들에 주목해 보시길 권한다. 첫째, 애틀랜타가 보여준 3차전 패턴 플레이는 꽤 인상적이었다. 다만, 한번 당한 이상 보스턴이 이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을까? 둘째, 3차전 애틀랜타의 야투율은 무려 56%에 달했다. 정규시즌 기준 이 스탯이면 리그 1위다. PO 부대에서 이런 스탯을 2경기 연속 찍어대긴 쉽지 않을게다. 게다가 올시즌 트레이 영은 야투율 이슈가 있는 선수다. 마냥 직전 경기에서 애틀이 잘 했다고 오늘도 그럴 것이라 보긴 힘들다. 셋째, 결과를 떠내 보스턴은 이번 애틀과의 시리즈에서 평균 117.7득점을 만들어 냈었다. 애틀이 어떻게 나왔던 준수한 득점력을 꾸준히 유지해 왔고 3점 공격 성공율도 적은 기복속에 평균 42.8%를 기록해 왔다. 한 경기 팡 터진 애틀과 달리 보스턴의 득점력은 신뢰할만 하다.
애틀랜타 패
애틀랜타 +6.5 핸디 패
23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