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소프트뱅크는 이시카와 슈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7승 10패 평균자책점 3.37을 기록했다. 4월 18일 세이부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4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5개와 홈런 2개를 내줬다. 삼진은 5개였다. 라쿠텐에선 노리모토 다카히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4월 18일 오릭스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뛰어났다.
▶ 전날 경기 리뷰
소프트뱅크는 일요일 경기에서 롯데에 2-6으로 패했다. 롯데가 3회말 4번 야마구치 고키의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냈다. 3-0으로 앞선 7회말 사토 도시야의 시즌 1호 스리런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다. 소프트뱅크는 8회초 야나기타 유키의 1호 투런으로 영패를 면했다. 안타수 8-10으로 뒤졌다. 선발투수 오제키 도모히사는 4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4사구 4개를 내주며 제구가 흔들렸다. 롯데 선발 다네이치 아쓰키는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2승에 성공했다. 라쿠텐은 니혼햄을 4-3으로 눌렀다. 라쿠텐이 3-3으로 맞선 연장 11회말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7번 다스미 료스케가 끝내기 2루타를 날렸다. 안타수 8-8 타이에 홈런은 0-1로 뒤졌다. 선발투수 기시 다카유키는 5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한결 나은 투구를 냈다. 니혼햄 선발 우에하라 겐타는 2이닝 3실점 뒤 강판됐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이시카와는 제구가 불안하다. 지난해 볼넷.타석 비율 9.7%로 80이닝 이상 던진 투수 59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올시즌에는 10.9%로 더 좋지 않다. 주무기인 파워커브 구종가치가 마이너스로 떨어진 점도 불안하다. 노리모토는 지난 오릭스전에서 올시즌 들어 가장 좋은 투구를 했다. 지난해 패스트볼을 던지다 맞는 장면이 많았다. 올해는 한결 줄었다. 볼넷률은 6.5%로 지난해(8.2%)보다 낫다. 노리모토는 지난해 소프트뱅크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세 경기 평균자책점이 9.00이었다. 그런데 이시카와도 라쿠텐 상대로 5.68로 부진했다. 라쿠텐은 지난주 불펜이 살아났다. 1주일 기간 구원 평균자책점은 2.21로 소프트뱅크(4.00)를 크게 앞질렀다. 이 기간 타선도 OPS 0.698(2위)로 살아났다. 소프트뱅크는 0.549로 10위에 처졌다. 소프트뱅크는 5연패로 위기 상황이다. 라쿠텐은 니혼햄과의 3연전에서 두 번 끝내기로 이긴 기세를 타고 있다. 라쿠텐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라쿠텐 승
# 2순위 : 라쿠텐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