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FC (K리그 1부 6위/무승승패패)
수원FC는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라스와 윤빛가람의 골이 터지며 승점 1점을 따냈다. 선제골을 허용한데다 추가골도 허용하는등 원정에서 계속 끌려다녔는데 주축 선수들의 마무리가 좋았다. 중원에 나서는 선수들이 30대를 넘어선 베테랑으로써 활동량 문제가 다소 있긴 하지만 또다른 베테랑 볼란치 김선민의 합류 이후 경기력이 안정을 찾았다. 이광혁과 이대광등 벤치 크랙도 있다.
대구FC (K리그 1부 8위/승패패무승)
대구FC는 세징야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리그에 돌풍을 일으키던 대전시티즌을 잡았다. 선제골이 나온 이후 파상공세로 나선 상대에 고전하긴 했지만 최영은 키퍼가 수차례 세이브를 했고 김진혁과 홍정운등 베테랑 중앙 수비의 활약도 좋았다. 무리한 파울을 하며 카드가 많았던 이진용이 안정적으로 중원을 지키는 점도 인상적이다.
수원FC 대구FC 최종 결과
수원FC가 홈에서 연승을 이어가는등 기세를 탔지만 세징야의 복귀로 공격진에 탄력이 붙은 대구FC 상대로 경기 내내 공격적으로 임하긴 어렵다. 홍철이 이 경기부터는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 대구FC가 케이타를 중원으로 돌리며 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것이고 원정에서도 승점 1점을 따낼 수 있다.
최종결과 추천픽
승무패 :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