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6승 11패 평균자책점 5.04를 기록했다. 4월 22일 한화전에서 시즌 첫 선발승을 따냈다.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볼넷 3개에 삼진은 5개였다. KIA에선 양현종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2승 7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4월 22일 광주 삼성전에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4개를 내줬지만 삼진 7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LG는 SSG를 6-3으로 꺾었다. 3-3으로 맞선 5회말 1사 2루에서 오스틴 딘이 우전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 6회말 오지환의 희생플라이, 7회말 박동원의 적시타로 한 점씩을 더했다. 안타수 12-6으로 앞섰다.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애덤 플럿코는 6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4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고우석은 2세이브, SSG 선발 김광현은 4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어 등판한 최민준이 첫 패전. KIA는 NC를 5-0으로 꺾었다. KIA가 7회말 5득점하며 0의 균형을 깼다. 1사 1,2루 기회에서 4번 최형우가 우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황대인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이우성과 황승택의 적시타가 터졌다. 안타수 5-6으로 뒤졌다. 선발투수 윤영철은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을 2개로 줄였다. NC 선발 구창모는 7회 1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했지만 이후 무너졌다 6이닝 4피안타 5실점으로 첫 패전.
불펜 상황
LG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9구 이하였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KIA에선 네 명이 등판했다. 연투 없이 모두 19구 이하였다.
▶분석
임찬규는 이민호의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구원으로 평균자책점 5.63으로 부진했다. 선발로는 1.08이다. 하지만 WHIP은 1.56으로 구원(1.50) 때보다 더 나빴다. 구원으론 다소 불운했고, 선발로는 다소 행운을 누리고 있다. 양현종은 WBC 참가로 시즌 스타트가 늦었다.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첫 두 경기에서 모두 7이닝을 던졌고 최근 2경기에선 1실점만 했다. 평균자책점은 1.89다. 지난해 LG 상대로는 매우 좋았다. 4경기에서 피안타율 0.135에 평균자책점은 제로다. 임찬규는 선발 두 경기에선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0km 아래로 떨어졌다. 커맨드가 중요한 투수다. 그런데 9이닝당 볼넷이 5.51개다. 피안타율은 0.254로 지난해보다 좋아졌지만 인플레이타구타율(BABIP)은 0.333으로 더 올라갔다.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선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LG 타선은 막강하다. 하지만 양현종은 LG를 상대하는 법을 아는 투수다. KIA 불펜은 최근 1주일 평균자책점 2.70으로 살아났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KIA 승
#2순위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