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한화는 펠릭스 페냐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5승 4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4월 21일 대전 LG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볼넷 3개를 내줬고 삼진은 하나도 없었다. NC에선 신민혁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4승 9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4월 22일 창원 롯데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6피안타 7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수비가 도와주지 않았다. 홈런 1개를 내줬지만 4사구는 없었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한화는 롯데에 0-3으로 패했다. 롯데가 5회말 무사 1,3루에서 9번 유강남의 2루타로 선제 2득점했다. 6회말엔 잭 렉스가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6-4,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나균안은 공 107구로 8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개인 통산 최다 이닝을 던지며 4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김원중은 5세이브. 한화 선발 김민우는 6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NC는 KIA에 0-5로 패했다. KIA가 7회말 5득점하며 0의 균형을 깼다. 1사 1,2루 기회에서 4번 최형우가 우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황대인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이우성과 황승택의 적시타가 터졌다. 안타수 5-6으로 뒤졌다. 선발투수 윤영철은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을 2개로 줄였다. NC 선발 구창모는 7회 1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했지만 이후 무너졌다 6이닝 4피안타 5실점으로 첫 패전.
·불펜 상황
한화는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윤대경이 29구로 투구수가 많았다. 김재영은 이틀 연투였다. NC에선 두 명이 등판했다. 모두 11구 이하에 연투는 아니었다.
▶분석
페냐는 불안하다. 4경기 평균자책점은 4.74다. 하지만 수비요인을 제거한 FIP는 6.00으로 높다. 인플레이타구타율 (BABIP)이 0.237로 매우 낮다. 상당 부분은 투수의 실력이지만 일부는 운이다. 한화는 '행복 수비'라는 말에서 보듯 수비를 못하는 팀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올시즌 수비 WAR은 SSG와 KIA 다음으로 좋은 리그 3위다. 신민혁은 시즌 첫 두 경기에서 모두 QS를 해냈다. 다음 두 경기에서 8이닝 1실점(7자책)으로 부진했다. 홈런 세 개를 내준 게 컸다. 하지만 볼넷 없이 삼진 11개를 잡아냈다. 그런데 한화 상대로 지난해 부진했다. 5경기(선발 3회)에서 평균자책점이 7.71이었다. 페냐는 지난해 데뷔 이후 NC전에 처음으로 등판한다. 생소함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페냐의 올시즌 부진 이유는 주무기인 싱커가 자주 맞아나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싱커 피안타율이 매 경기 좋아지고 있다. 나머지 구종은 모두 피안타율 1할대 이하다. 꼴찌 한화가 당연히 언더독으로 평가된 경기다. 하지만 NC도 좋은 폼이 아니다. 최근 1주일 구원 평균자책점 5.40으로 불펜도 불안하다. 한화의 승리를 예상한다. NC의 올해 수비력은 한화보다 떨어진다.
<Today's Pick>
#1순위 : 한화 승
# 2순위 : 한화 +1.5점 핸디캡 승
#3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