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
원정 PO 5차전에서 123-116 승리, 3-2 시리즈 리드를 잡은 GS. 2Q에 공수 조화를 보여주며 전반 리드를 가져오더니, 원정에서 소중한 1승을 챙겼다. 커리가 3점 성공율은 20%에 턴오버도 5개나 범했지만 31득점 8어시스트로 제 몫을 다했고, 위긴스의 활약은 공수 대 만점! 그리고 그린을 벤치에서 출격시키며 로테이션에 변화를 준 점도 상당히 탁월한 선택이 됐다. 조던 풀이 4차전에 이어 5차전에서도 다소 아쉬웠던 점을 제외한다면, GS는 GS다운 경기내용을 보여줬다.
※ 부상 결장자는 없을 전망
◆새크라멘토
홈에서 치뤄진 PO 5차전에서 116-123 패배, 1-2차전 승리 뒤 3경기를 내리 패배해버렸다. 1Q까지만해도 GS에 전혀 밀림이 없는 공수내용을 보여줬지만, 2Q부터 밀리기 시작하더니 4Q 막판까지도 분위기를 돌려놓지 못하고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는데, 디팍스가 4Q 들어서자 부상(왼손 중지 골절) 여파인지 야투가 말을 듣질 않았고, 벤치 자원들 중 몽크를 제외하곤 공수 생산성을 보여준 이도 없었다. 4차전에서 득점력이 살아난 듯 했던 키건 머레이가 이날 3점 성공율 100%(2개)을 기록하긴 했지만 내용 전개상 임팩트 있는 모습은 아니었다.
※부상 결장자는 없을 전망
◆결론
시리즈 3-2 리드를 잡은 GS가 홈에서 6차전을 치르게 되는데, 필자는 오늘 이 두 팀간 시리즈가 종료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이 두 팀은 야투의 팀들이다. 타 팀들과 달리 PO라고 해서 수비력이 더 좋아지거나, 집중력이 어마무시하게 올라오는 현상을 보이진 못했다. 그런데 현재 야투감에서 GS가 새크라멘토에 밀리는 흐름은 아니다. 또한 새크라멘토는 디팍스가 손가락 이슈를 안고 뛴다는 점 자체도 무시할 수가 없다. 여기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GS의 프론트"다. 시리즈 초반만해도 GS는 "케본 루니, 드레이먼드 그린"의 활용법이 애매했으며 존재감도 부족했다. 그런데 최근 GS가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이 두 빅맨들을 살리는 기용방식을 선보이며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GS 승
GS-7.5 핸디 승
234.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