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지로나 원정에서 2-4로 패했다. 카스텔라노스가 포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레알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쿠르트아 골키퍼의 부재와 제공권 싸움에서의 패배로 인한 참사다. 하지만 이미 레알의 목표는 리그 우승이 아니다. 이번 시즌 목표는 챔스 우승이다. 바르셀로나가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최소 실점 갱신에 도전하고 있다. 이미 격차가 벌어진 레알은 사실상 리그 우승에 대한 의지를 상실했다. 따라서 직전 경기 패배에도 불구하고 레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벤제마와 쿠르투아 골키퍼가 스쿼드에 복귀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를 불렀다. 또한 주중 경기를 치르면서 안첼로티 감독은 로테이션을 잊지 않았다. 로테이션 능력이 세계 최고인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들의 피로도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세바요스, 벤제마, 쿠르투아가 선발로 복귀했고 벤치에서 시작했던 카마빙가, 추아메니, 바스케스도 이번 경기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결장 확정
모드리치 [CM], 알라바[CB/LB], 멘디[LB]
출전 여부 불투명
■ 알메리아
헤타페 원정에서 승리하며 강등권 팀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빠르게 선제 득점을 올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선수의 퇴장이 발생하며 승리를 굳혔다. 수아레즈가 2골을 터뜨리며 2달 만에 득점을 신고했고 연패를 끊어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 일정이 레알 원정이다. 알메리아는 레알 상대로 최근 6연패다. 거의 매 경기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이번 경기 주전 센터백 바비치가 빠지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게다가 이번 시즌 원정 기록도 처참한 편, 원정에서 1승 4무 10패를 기록했다. 알메리아가 이번 시즌 안방에서 승률 50%를 넘기며 꽤 많은 이변을 만들어 낸 팀이지만 원정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장 확정
바비치[CB], 투레[ST]
출전 여부 불투명
디에고 라자로[GK]
프리뷰
레알은 이미 챔스 모드다. 안첼로티 감독은 리그에서 과감하게 로테이션을 돌리며 선수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있다. 우승은 어렵고 챔스 진출은 확정적이다. 당연히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한다. 다행히 이번 라운드는 주요 선수들이 돌아오며 스쿼드에 여유가 생겼고 약체와의 대결이라 레알의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알메리아는 원정 경기에서 대응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득점 1위 투레와 주전 수비수 바비치의 부상으로 전력 누수도 발생했다. 레알의 압승이 예상된다.
■ 베팅 TIP
[일반] 승
[핸디] 핸승
[언/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