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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30일 KBO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30 10:4



▶예고 선발투수

LG는 케이시 켈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6승 4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했다. 4월 25일 SSG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8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QS에는 성공했다. 볼넷 3개에 삼진은 4개였다. KIA에선 이의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4월 25일 광주 NC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5피안타 1실점 뒤 강판됐다. 4사구 4개를 내줬고 삼진은 1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KIA가 6-3으로 이겼다. 1회초 고종욱이 좌전 안타 뒤 2루 도루와 포수 악송구로 3루를 밟은 뒤 투수 보크로 홈을 밟아 선제점을 냈다. 2회초엔 상대 실책, 3회초엔 황대인의 시즌 2호 투런 홈런으로 리드를 4-0으로 벌렸다. 5-3으로 쫓긴 9회초 2사 만루에선 김규성의 홈 스틸로 쐐기점을 냈다. 안타수 11-9,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숀 앤더슨은 6이닝 6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3승에 성공했다. 장현식은 첫 세이브. LG 선발 강효종은 2이닝 2실점(1자책) 뒤 강판되며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LG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이우찬이 2이닝 44구, 진해수가 2이닝 45구, 유영찬이 1이닝 20구, 함덕주가 1이닝 24구를 던졌다. 진해수와 유영찬은 이틀 연투였다. KIA에선 세 명이 등판했다. 최지민이 2이닝 31구로 투구수가 많았다. 최지민과 김대유는 이틀 연투였다.


▶분석

켈리는 지난 등판에서 시즌 2호 QS를 했다. 하지만 6이닝 동안 주자 11명을 내보내며 고전했다. 포심패스트볼 평균구속이 올시즌 들어 가장 빠른 시속 147.0km를 기록한 건 좋았다. 켈리는 최근 두 경기에서 주무기인 싱커 비중을 줄이고 포심을 제1구종으로 던지고 있다. 하지만 피안타율이 0.308, 0.500이었다. 아직 지난해 폼과는 거리가 있다. 이의리는 제구력이 아킬레스 건이다. 9이닝당 볼넷이 무려 8.74개다. 규정이닝 기준 리그 최다다, 이 부문 두 번째인 배제성(6.96), 세 번째인 펠릭스 페냐(5.09)와도 차이가 크다. 하지만 장점도 확실하다. 삼진 11.12개인 리그 3위에 22이닝 동안 아직 피홈런이 없다. 이의리는 지난해 LG 상대 3경기(선발 2회)에서 평균자책점 2.13으로 호투했다. 상대 9개 구단 가운데 가장 좋았다. 켈리는 1.13으로 더 좋았지만 1경기에 던졌을 뿐이다. 지금 폼은 위험하다. 두 팀 모두 불펜은 좋은 폼이다. 최근 1주일 구원 평균자책점은 LG가 2.66, KIA가 2.84다. 하지만 LG쪽이 피로도가 높다. 전날 등판한 네 명이 모두 멀티이닝을 소화했다. 마무리 고우석은 최근 4일 기간 3일 등판했다. 타선의 힘은 LG가 월등하다. 하지만 KIA 상위 타선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1번 류지혁, 2번 고종욱, 3번 김선빈, 4번 최형우가 모두 3할대 타율을 치고 있다. 외야수 이우성도 0.304다. 다음 타순인 황대인과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힘이 있는 타자다. 여기에 도루 능력 차이가 크다. KIA는 평균 대비 도루로 2.02(1위)점을 냈고 LG는 -3.27점(10위)이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7.5점 기준이라면 오버 베팅을 추천하 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KIA 승

#2순위 : KIA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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