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오릭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9일 롯데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3개에 삼진은 6개였다. 세이부에선 다카하시 고나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9일 라쿠텐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5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2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6-0 완승을 거뒀다. 4회말 선제 5득점하며 경기 흐름을 순식간에 바꿨다. 무사 만루에서 4번 마윈 곤살레스가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 7번 프랭크 슈윈델과 2번 무네 유마의 적시타가 터졌다. 슈윈델은 7회초 다시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안타수 11-8로 앞섰다. 선발투수 야마시타 슌페이타는 7이닝 6피안타 무실점 8K 역투로 3승에 성공했다. 세이부 선발 스미다 치히로는 이닝 10피안타 6실점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오릭스는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모두 21구 이하였다. 연투는 없었다. 세이부에선 두 명이 구원 등판했다. 보 다카하시가 2이닝 38구로 휴식이 필요하다. 다무라 이치로는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에이스 맞대결이다. 야마모토는 올시즌 2패를 당했다. 하지만 투구 내용은 좋았다. 전 경기 QS에 25%이닝 동안 삼진 29개를 잡아냈다. 아직 피홈런이 없다. 다만 올해 피안타율은 0.237로 3년 연속 1할대였던 지난해 이전에 비해 다소 불안하다. 다카하시는 올해 첫 세 경기에서 24이닝 9피안타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라쿠텐전에선 고전했다. 바로 앞 경기에서 125구 완투를 했던 게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이 경기 상대가 오릭스였다. 오릭스전 올해 두 경기에서 17이닝 3실점에 평균자책점 1.59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상대 전적도 뛰어나다. 야마모토는 올시즌 첫 세이부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시즌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통산 33경기(선발 21회) 평균자책점은 무려 1.33이다. 다카하시는 통산 기록은 2.76으로 야마모토에 뒤지지만 최근 두 시즌 7경기에서 1.71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올해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50km 이상이다. 시속 150km 이상 강속구 상대 OPS는 오릭스가 0.554로 11위, 세이부는 0.515로 12위다. 두 팀 타선 모두 4월까지 대단했다. 세이부가 OPS 0.706으로 1위, 오릭스는 0.704로 2위였다. 그런데 5월에 폼이 달라졌다. 오릭스가 0.891(3위)로 여전히 순항 중인 반면 세이부는 0.464로 최하위에 처졌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Today's Pick>
#1순위 : 언더
#2순위 : 오릭스 승
# 3순위 : 세이부 +1.5점 핸디캡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