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5월 11일 NPB 오릭스 라쿠텐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11 12:2



▶예고 선발투수

라쿠텐은 노리모토 다카히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무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하고 있다. 5월 3일 롯데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8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뛰어났다. 볼넷 1개에 삼진 2개였다. 오릭스에선 구로키 유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하고 있다. 5월 6일 세이부전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아웃카운트 두 갱를 잡았다. 올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첫 등판에선 소프트뱅크 상대로 3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8-2로 이겼다. 2회초 와카스기 겐야, 기보 쇼, 후쿠다 슈헤이의 적시타로 선제 3득점했다. 3회초 2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추가 3득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홈런 1-1 타이였지만 안타수 16-8로 더블스코어였다. 선발투수 다지마 다이키는 8이닝 6피안타 2실점 호투로 4승에 성공했다. 라쿠텐 선발 기시 다카유키는 2%이닝 8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라쿠텐은 전날 구원투수 5명을 투입했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하지만 다카다 고이치가 3이닝 37구를 던졌다. 니시구치 나오토는 28구, 안라쿠 도모히로는 33구로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 오릭스에선 요시다 료 한 명이 구원 등판해 6구만 던졌다.


▶분석

노리모토는 올시즌 아직 무승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노리모토가 마운드에 있을 때 라쿠텐 타선은 단 한 점도 내지 못했다. 20이닝 이상 던진 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득점지원 제로다. 여기에 또다른 불안요소가 있다. 올해 플라이볼 비율이 부쩍 올라갔다. 53.6%로 20+이닝 기준 10번째로 높다. 오릭스 타선은 올시즌 28홈런으로 파리그 최다다. 올시즌 오릭스전 두 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맞기도 했다. 구로키는 올시즌 구원에서 선발로 전향했다. 지금 1군 기록은 좋지 않지만 4이닝만 던졌을 뿐이다. 마지막 2군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조였다. 패스트볼과 스플리터 콤비네이션이 좋다. 새롭게 투수 왕국으로 떠오른 오릭스에서 선발투수 기회를 받고 있다는 자체로도 쉽게 봐선 안 될 투수다. 선발투수 커리어와 올시즌 성적에서 노리모토가 크게 앞서 있다. 하지만 노리모토의 올해 불운과 플라이볼 비율 변화가 우려된다. 라쿠텐은 불펜도 피로도가 높다. 구원 평균자책점 3.96은 전체 11위, 파리그 꼴찌다. 이변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오릭스 승

# 2순위 : 오릭스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