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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11일 KBO NC 다이노스 KT 위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11 12:2



•예고 선발투수

KT는 보슐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4일 SSG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5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 2개와 볼넷 3개를 내줬다. 삼진은 6개를 잡았다. NC에선 구창모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2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하고 있다. 5월 3일 창원 LG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6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NC가 8-7로 이겼다. 4-7로 뒤진 8회초 6번 박세혁의 2루타와 8번 오영수의 희생플라이, 상대 폭투로 동점을 만들었다. 9회초 무사 1,3루에선 4번 제이슨 마틴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홈런에서 0-1로 뒤졌지만 안타수 12-5로 크게 앞섰다. 선발투수 신민혁은 5이닝 4피안타 7실점(5자책)으로 노디시전, 불펜이 나머지 4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KT 선발 소형준은 3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마무리 김재윤을 8회부터 등판시켰지만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소형준은 팔꿈치에 통증까지 느꼈다.


▶불펜 상황

KT는 전날 구원투수 5명을 투입했다. 손동현과 김재윤이 2이닝씩을 던졌다. NC에선 세 명이 등판했다. 이준호가 2이닝 28구를 던졌다.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었다.


▶분석

슐서는 시즌 첫 두 경기에서 13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다음 세 경기에서 17이닝 4실점(1자책)으로 좋지 않다. 이 기간 볼넷은 세 개만 내줬다. 하지만 홈런 네 개에 25안타를 맞았다. 슐서는 포심과 체인지업이 전체 투구의 75% 비율이다. 투구 패턴이 읽히자 너무 쉽게 맞아나갔다. 희망적인 부분은 있다. 지난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7.4km까지 나왔다. 시즌 평균(144.6)보다 훨씬 높은 시즌 최고치였다. 구창모도 최근 2경기 11%이닝 7실점으로 썩 좋은 폼이 아니다. 올해 제구력은 2020, 2022시즌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탈삼진 능력은 향상됐다. 패스트볼 수직무브먼트와 인플레이타구 평균속도는 리그 상위 30%로 준수하다. QS를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KT는 불펜 한계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전날 두 이닝을 남겨두고 석 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마무리 김재윤이 2이닝을 던진 것도 부담이다. 구원 WAR 0.63승은 리그 8위다. NC는 1.78승으로 세 배 가량이다. NC는 부상에서 돌아온 4번 마틴이 이틀 연속 안타 하나씩을 쳤고 도합 3타점을 기록했다. 5월 OPS 0.770은 KIA에 이어 2위다. KT는 0.692로 좋지 않다. 장인상을 당했던 장성우는 복귀 예정이지만 박병호와 김민혁이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김민혁은 OPS 0.853에 타격 WAR 0.90승으로 앤서니 앨포드에 이어 팀내 2위다.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NC-1.5점 핸디캡 승

#2순위 : NC 승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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