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오릭스는 야마사키 사치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8일 롯데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4%이닝 5피안타 3실점 뒤 강판됐다. 볼넷 1개에 삼진은 3개였다. 소프트뱅크에선 이시카와 슈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5월 5일 롯데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 5개를 내줬지만 삼진은 시즌 최다인 8개를 잡아냈다.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는 라쿠텐에 3-7로 패했다. 라쿠텐이 2회말 5번 오카지마 다케로의 시즌 3호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냈다. 3-0으로 앞선 6회말 4번 아사무라 히데토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대거 4득점, 승부를 갈랐다. 안타수 10-8, 홈런수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노리모토 다카히로는 7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첫 승에 성공했다. 오릭스 선발 구로키 유타는 3이닝 1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소프트뱅크는 니혼햄을 6-3으로 꺾었다. 소프트뱅크가 0-1로 뒤진 3회말 가이 다쿠야의 시즌 1호 솔로 홈런과 곤도 겐스케의 희생플라이로 2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곤도는 5회말 4호 투런 홈런을 날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안타수 7-6으로 앞섰다. 홈런은 2-2 타이였다. 선발투수 후지이 고야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3승에 성공했다. 니혼햄 선발 기타야마 고키는 4이닝 3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오릭스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요시다 료가 28구에 이틀 연투였다. 자렌 코튼은 2이닝 42구, 우루시하라 다이세이는 2이닝 투구였다. 소프트뱅크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1구 이하에 연투는 없었다.
▶분석
야마사키는 2021년부터 3시즌 연속 3점대 중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다. 올해는 더 좋다. 15%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줬다. 하지만 패스트볼 위력이 떨어진다. 올해 구속이 다소 올랐지만 구종가치는 마이너스다. 지난해 정규시즌에서는 -15.6으로 NPB 최악이었다. 이시카와는 제구력에 약점이 있다. 올해도 볼넷/타석 비율 10.6%로 부진하다. 20+이닝 기준 전체에서 9번째로 높은 수치다. 하지만 주무기인 파워커브와 포심, 커터를 모두 능숙하게 구사한다. 최근 2경기에서 14이닝 9피안타 3실점으로 뛰어난 폼이다. 올해 첫 오릭스전에선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시카와의 오릭스전 호투에는 히스토리가 있다. 통산 31경기(선발 18회)에서 평균자책점 2.59로 매우 잘 던졌다. 반면 야마사키는 통산 소프트뱅크전 25경기(선발 12회)에서 5.49로 고전했다. 지난해에도 4.07로 좋지 않았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소프트뱅크가 앞서 있다. 불펜도 소프트뱅크 우위다. 구원 평균자책점에서 3.02-3.64로 우세다. 타격은 오릭스가 앞선다. OPS 0.726-0.657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오릭스는 올시즌 우완투수에게 고전 중이다. 우투 상대로는 0.699로 좌투(0.695)에 비해 100포인트 가량 떨어진다. 소프트뱅크의 승리를 예상한다.
<Today's Pick>
# 1순위 : 소프트뱅크 승
# 2순위 : 소프트뱅크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