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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13일 KBO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13 10:0



▶예고 선발투수

SSG는 루키 송영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다. 5월 7일 고척 키움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3이닝 7피안타 6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볼넷 4개를 내주며 제구가 흔들렸다. 삼진은 3개였다. 한화애선 2년차 문동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하고 있다. 5월 7일 KT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3개에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한화가 5-2 승리를 거뒀다. 1회초 1사 1,2루에서 4번 채은성이 시즌 6호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4-2로 앞선 9회초엔 3번 노시환이 8호 솔로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타수 11-7, 홈런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장민재는 5이닝 5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로 나선 김서현은 첫 세이브. SSG 선발 박종훈은 5이닝 7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SSG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이로운이 2이닝 25구, 임준섭이 1이닝 27구를 던졌다. 연투는 없었다. 한화에선 다섯 명이 등판했다. 모두 18구 이하뎠다. 정우람과 김서현은 이틀 연투를 gTek.


▶분석

송영진은 빠른공을 갖고 있는 유망주 우완이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5.6km로 수준급이다. 하지만 아직 프로 첫 시즌 한 달을 갓 보낸 신인이다. 구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가는 중이다. 키움전에서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2.5km로 뚝 떨어졌다. 4월 2일 첫 등판에선 시속 147.4km였다. 문동주는 시즌 5경기 연속으로 포심 평균 시속 150km를 넘었다. 첫 풀타임 시즌 KBO 를 대표하는 파워피처 반열에 합류했다. 수비 요인을 제거한 FIP도 2.34로 뛰어나다. 제구력도 첫 시즌보다는 한결 나아졌다. 선발투수 전력에서 한화가 앞서 있다. 최원호 신임 감독 첫 경기에서 기분좋게 연승을 이어갔다. 전격적인 감독 경질 후폭풍은 다행히 없었다. 선수단 분위기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승리다. 핵심 구원투수 정우람과 김서현이 이틀 연투를 했다는 건 부담이다. 루키 김서현은 3일 연투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우람은 가능성이 있다. 카를로스 수베로 전임 감독은 올시즌 3일 연투를 딱 한 번만 했다. 구단이 감독 교체 이유로 '이기는 야구'를 든 상황에서 신임 감독이 불펜을 어떻게 운용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화는 5월 타선이 뜨겁다. 전날엔 올해 매우 약했던 사이드암 투수 상대로 승리에 충분한 점수를 냈다. 5월 OPS는 0.756이다. 3번 노시환은 5월에 타율 0.484에 6홈런 OPS 1.640이라는 미친듯한 활약을 하고 있다. 김인환는 1.048이다. SSG는 0.693으로 한화와 차이가 크다. SSG는 전날 김강민이 부상으로 1군 등록이 말소됐고, 추신수도 오른 발목 통증으로 7회 교체됐다. 한화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한화 승

#2순위 : 한화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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