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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13일 KBO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13 10:0




▶예고 선발투수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8일 문학 SSG전 이후 첫 선발 등판이다. 이 경기에서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QS 패전을 기록했다. 이후 불펜으로 내려갔다. KIA에선 아도니스 메디나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6.92를 기록하고 있다. 5월 2일 광주 롯데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3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세 개를 내줬다. 삼진은 시즌 처음으로 제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두산이 6-1로 이겼다. 1회말 1사 3루에서 3번 양의지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3-1로 앞선 8회말 2사 만루에선 8번 이유찬이 싹쓸이 3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타수 8-6,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김동주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승에 성공했다. KIA 선발 이의리는 4이닝 2실점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두산은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8구 이하였다. 홍건희와 정철원은 이틀 연투를 했다. KIA에선 두 명이 등판했다. 임기영이 3이닝 44구, 김기훈이 1이닝 27구를 던졌다. 임기영은 이틀 연투로 휴식이 필요하다.


▶분석

최승용은 첫 QS 뒤 두 번 구원 등판에서 모두 부진했다. 2이닝 2실점씩이었다. 피안타율이 0.302로 높다. 여기에 장타에 취약하다. 9이닝당 홈런 1.57개로 25+이닝 기준 KBO리그 최다다. 메디나는 4월 마지막 경기에서 NC 상대로 8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최고의 투구를 했다. 다음 롯데전에서 난조였다. 올해 두 번 롯데전에서 8이닝 10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두산 상대로는 데뷔전에서 6이닝 3실점 QS를 했다. 스트라이크존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다.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다. 포심 평균구속이 리그 상위 7%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불안하다. 하지만 메디나 쪽에 조금 더 신뢰를 둬야 한다. 더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두산은 불펜진 뎁스가 약한 팀이다. 핵심 구원 요원 홍건희와 정철원이 연투를 한 상황은 좋지 않다. KIA 불펜은 임기영이 롱릴리버로 뛰며 숏이닝 투수들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타격 폼도 더 낫다. 5월 OPS 0.707-0.661로 앞서 있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두산은 올해 에이스로 떠오른 곽빈의 부상 공백이 안타깝다. 최승용이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한 이유기도 하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KIA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KIA 승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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