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니혼햄은 가토 다카유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고 있다. 5월 5일 라쿠텐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8피안타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볼넷 없이 삼진 5개를 잡았다. 롯데에선 모리 료타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4일 라쿠텐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고전했다 볼넷 2개에 삼진 5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전날 일정이 없었다. 니혼햄은 14승 20패로 파리그 5위을 달리고 있다. 라쿠텐을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탈꼴지를 했다. 롯데는 18승 13패 1무로 선두 오릭스에 반 게임 뒤진 2위다. 최근 3연승으로 좋은 폼이다.
▶불펜 상황
전날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가토는 올해 피안타율이 0.280에 이른다. 20+이닝 기준 전체 8번째로 높은 수치다. 하지만 워낙 제구력이 좋다. 42% 이닝 동안 볼넷을 딱 두 개만 내줬다. 볼넷/타석비율 1.2%는 같은 기준에서 4위다. 스트라이크존 안에 들어오는 공 자체가 많다. 패스트볼뿐 아니라 변화구도 그렇다. 가토는 홈런 3개로 장타저지능력도 좋다. 무실점은 몰라도 7이닝 2실점을 기대할 수 있는 유능한 선발투수다. 실제 평균 투구이닝이 7이닝을 넘는다. 모리는 1군 통산 18이닝만 던진 루키다. 평균 시속 146.7km 패스트볼을 거의 60% 비율로 던진다. 하지만 타자를 압도하는 맛은 떨어진다. 타순이 세 번째 돌 때 피안타율이 0.333으로 올라간다. 통산 기록은 0.545다. 그래서 이닝 이팅능력에서 신뢰를 주지 못한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니혼햄이 앞서 있다. 가토는 지난해 롯데전 4경기 평균자책점 1.82로 매우 강했다. 통산 기록도 2.23이다. 올해 첫 등판에서 7이닝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니혼햄은 불펜 전력에서도 우위다. 구원 평균자책점 2.73(4위)으로 선전 중이다. 롯데는 3.26으로 8위에 머무른다. 여기에 롯데는 올시즌 좌투 상대 OPS 0.607로 고전하고 있다. 니혼햄은 오른손 상대로 0.675로 한결 낫다. 여기에 전날 휴식일 덕을 봤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던 교타자 마쓰모토 고가 거의 회복돼 출장할 예정이다. 니혼햄의 승리를 예상한다. 6.5점 기준이라면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니혼햄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니혼햄 승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