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세이부는 마쓰모토 와타루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하고 있다. 5월 1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1%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녹다운됐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2개였다. 오릭스에선 야마오카 다이스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하고 있다. 5월 19일 니혼햄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뒤 물러났다.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은 시즌 타이인 8개를 잡아냈다.
·전날 경기 리뷰
두 팀 모두 일정이 없었다. 세이부는 18승 24패 1무로 파리그 5위에 처졌다. 홈에서도 8승 11패로 부진하다. 오릭스는 24승 18패 2무로 선두 롯데에 2경기 차 뒤진 2위다. 원정에서 10승 7패를 기록 중이다. 세이부는 2연패, 오릭스는 3연승으로 폼이 엇갈린다.
▶불펜 상황
두 팀 모두 전날 휴식일로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마쓰모토는 4월에 평균자책점 2.37로 호투했다. 5월 첫 등판에서도 7이닝 1실점으로 좋았다. 하지만 다음 두 경기에서 5이닝 7실점으로 부진에 빠졌다. 홈런 공포증을 앓고 있다. 5경기 연속 피홈런이다. 제구까지 흔들리고 있는 악순환이다. 야마오카는 올시즌 아직 무승이다. 이닝이팅 문제는 있다. 올시즌 평균 5.60이닝만 소화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선 세 번 87구 이하였다. 하지만 투구 내용은 좋다. 피안타율 0.198에 33이닝 동안 홈런 두 개만 내줬다. 슬라이더가 주무기인 오른손투수지만 왼손타자 상대로도 피안타율 0.137이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오릭스가 앞서 있다. 야마오카는 지난해부터 세이부전 6경기(선발 5회)에서 평균자책점 2.61로 호투하고 있다. 마쓰모토는 올시즌 첫 오릭스 전이다. 지난해 2경기 3.38, 2021년 4경기(선발 2회)에선 5.79로 고전했다. 세이부의 5월 타격 부진은 심각하다. OPS 0.561로 12위다. 오릭스는 4월보다는 기세가 다소 꺾였지만 0.722로 5위다. 파리그에선 가장 높다. 세이부는 주전 유격수 겐다 소스케가 이날 복귀할 예정이다. WBC 때 입은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됐다. 5년 연속 골든글러브에 빛나는 명수비수지만 타격이 강한 선수는 아니다. 지난해엔 득점권 타율이 0.194였다. 세이부는 필딩은 좋은 팀이다. 지금 문제는 공격이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Today's Pick>
# 1순위 : 오릭스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오릭스 승
#3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