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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 1일 KBO LG트윈스 롯데자이언츠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6-01 11:4



-예고 선발투수


LG는 애덤 플럿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7승무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6일 광주 KIA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10피안타 1실점이었다. 안타는 많았지만 볼넷은 1개만 내줬다. 삼진은 6개였다. 롯데에선 찰리 반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7일 고척 키움전에서 승리투수가 ehotek.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전날 경기 리뷰


롯데가 7-1로 이겼다. 3회초 1사 2,3루에서 안권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3-1로 앞선 7회초엔 전준우가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날렸다. 안타 11-7,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박세웅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3승에 성공했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6이닝 3실점 QS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LG는 전날 구원투수 5명을 투입했다. 김진성이 이틀 연투였다. 롯데에선 세 명이 등판했다. 김진욱과 김도규가 이들 연투를 했다.



•분석


올해 LG는 선발투수진이 약점으로 꼽혔다. 에이스 케이시 켈리는 시즌 초반 좋지 않았고 이민호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임찬규와 김윤식이 기대 이상으로 던져주고 있다. 무엇보다 플럿코가 에이스로 든든한 활약을 하고 있다. 4월 평균자책점 1.53이었고 5월에도 2.64로 좋다. 수비 요인을 제거한 FIP가 3.28로 평균자책점보다 상당히 높다는 정도가 불안 요소다. 반스는 4월 평균자책점 7.58로 엉망이었다. 퇴출까지 거론됐을 정도다. 하지만 5월엔 1.82로 달라졌다. WHIP은 2.16에서 0.77로 급격하게 향상됐다. 투구 밸런스를 찾으며 구속과 제구가 모두 돌아왔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플럿코는 지난해 롯데 상대로 강했다. 4경기 평균자책점이 2.35였다. 반스는 지난해부터 LG전 통산 3.90으로 다소 떨어진다. LG는 마무리 고우석의 부재에도 불펜이 잘 버텨주고 있다. 올해 LG 타선은 최강이다. 타격 WAR 12.54승은 전체 1위다. 롯데는 5.67승으로 7위. LG는 주루에서 점수를 깎아먹어 온 팀이다. 하지만 롯데는 도루저지율이 리그 8위인 팀이다. 1차전에서 LG는 뛰는 야구로 도루 4개를 성공시켰다. 여기에 왼손타자가 많은 타선이지만 좌투 상대 OPS 0.799로 전체 1위다. LG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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