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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2일 NPB 오릭스 라쿠텐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2 11:4




•예고 선발투수

라쿠텐은 하야카와 다카히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5승 9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4월 5일 세이부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 1개에 삼진 5개를 잡았다. 오릭스에선 다지마 다이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9승 3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했다. 4월 4일 소프트뱅크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1개에 삼진 8개는 뛰어났다. 하지만 홈런 두 개를 맞았다.


▶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6-0 완승을 거뒀다. 3회초 1사에서 마윈 곤살레스가 시즌 2호 투런 홈런을 날렸다. 곤살레스는 6회초 3호 솔로포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8회초엔 스기모토 유타로의 3호 투런 포함 3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타수 10-3, 홈런수 3-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야마시타 슌페이타는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10K로 2승째를 따냈다. 라쿠텐 선발 노리모토 다카히로는 5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라쿠텐은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18구 이하였다. 오릭스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23구 이하였다.


▶분석

하야카와는 지난해 시즌 뒤 왼팔꿈치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회복에 긴 시간이 걸리는 수술은 아니다. 첫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4.0km였다. 지난해와 거의 비슷했다. 올해 슬라이더를 버리고 커브 비중을 높이는 변화를 줬다. 첫 등판에서 커브가 썩 좋지 않았던 건 다소 우려된다. 다지마는 첫 등판에서 홈런 두 방에 무너졌다. 하지만 최근 두 시즌 9이닝당 홈런이 0.63개, 0.86개다.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다지마는 라쿠텐 킬러다. 지난 두 시즌 라쿠텐 상대로 15번 선발 등판했다. 평균자책점 1.93에 7승 무패다. 하야카와는 오릭스 상대 통산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50으로 평범했다. 오릭스 타선은 요시다 마사타카의 공백에도 OPS 0.741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라쿠텐은 0.572로 9위에 처져 있다. FA로 영입한 모리 도모야가 OPS 1.050으로 요시다 몫을 해주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부진했던 스기모토가 0.978로 살아났다. 연봉 1억8000만엔을 투자한 마윈 곤살레스도 0.821로 이름값을 하고 있다. 곤살레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107홈런을 때려냈다. 라쿠텐도 마이켈 프랑코가 0.879로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주포 아사무라 히데토가 0.508, 시마우치 히로아키가 0.411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오릭스 승

# 2순위 : 오릭스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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