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NC는 이용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8.59를 기록했다. 4월 6일 잠실 두산전에서 구원으로 3%이닝을 던졌다.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를 내줬고 삼진은 4개엿다. KT에선 고영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3승 8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4월 7일 사직 롯데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홈런 하나를 맞은 게 아쉬웠다. 4사구 없이 삼진 4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NC가 1-0으로 이겼다. 6회말 2사 3루에서 박세혁의 중전 안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이 경기 결승점이자 유일한 점수였다. 안타수 4-8 열세를 극복했다. 선발투수 신민혁은 6이닝 6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이용찬은 2세이브. KT 선발 보 슐서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패전.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NC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6구 이하였다. KT에선 한 명이 등판했다. 박영현이 10구만 던졌다.
▶분석
NC는 테일러 와이드너의 부상으로 빈 선발 한 자리를 이준호에게 맡겼다. 이준호가 부진하자 이용준에게 기회가 왔다. 이용준은 3년차 우완이다. 지난해 2군에서 가능성을 보였지만 1군에선 부진했다. 빠른공,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진다. 구위는 나쁘지 않다. 통산 9이닝당 볼넷 6.26개로 제구력이 문제다. 고영표는 올해 첫 등판을 구원으로 했다. WBC에 출전해 컨디셔닝에 우려가 이었다. 하지만 기우였다. 롯데전에서 깔끔한 투구로 승리를 따냈다. 셧아웃을 놓친 게 아쉬웠을 뿐이다. 제구력은 여전하다. KBO리그에서 가장 볼넷을 적게 내주는 투수가 고영표다. 선발투수 미스매치다. NC는 제이슨 마틴의 부상에서 OPS 0.750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 부문 1위가 바로 KT다. KT는 지난해 타격이 문제였다. 전체적으로 노쇠화된 포지션이 많다. 하지만 강백호의 부활이라는 강력한 카드가 있다. 여기에 부상 중인 배정대 대신 중견수를 맡은 김민혁이 타율 0.455라는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다. KT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NC는 불펜이 강하다. 구원 평균자책점 1.26으로 2위에 올라 있다. 고영표는 지난해 NC전 평균자책점이 1.93이었다.
<Today's Pick>
# 1순위 : KT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KT 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