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
시카고C(헤이든 웨스네스키 23시즌 4.2이닝 3실점)
웨스네스키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3실점했고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하며 팀은 승리했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4.5마일이 나왔고 투심을 섞어 던지고 스위퍼, 커터에 체인지업을 조금 섞는 피칭을 했다. 지난 시즌 9월에 데뷔해 6경기 선발로 등판해 3승2패 2.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며 올 시즌에는 시즌초반부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2이닝을 소화했다.
시애틀(크리스 플렉센 23시즌 1패 3.00)
플렉센은 시즌 첫 선발 등판이었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했지만 피홈런이 나오며 2실점했고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1.9마일이 나왔고 패스트볼 위주에 커터,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고루 섞는 투구패턴을 보였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가 안정적이고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통해 약한 타구를 많이 생산해내는 투수다.
불펜 : 맷 브래시, 저스틴 토파가 연투를 했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2이닝을 소화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마일리가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4회말 벨린저의 적시타와 호스머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가 9회말 마무리로 나선 풀머가 켈레닉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0회말 호이너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컵스가 3-2로 승리했다. 시애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는 6이닝 2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4회 폴락의 선제 희생타에 이어 9회초 켈레닉의 극적인 동점 홈런이 나왔지만 연장 10회초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플렉센은 시즌 첫 선발 등판이었던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에인절스의 강타선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투구였다. 구위가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제구가 안정되어 있고 변화구 활용을 잘하며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 전날 컵스가 승리하기는 했지만 컵스 타선의 타격감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컵스 선발 웨스네스키는 지난 시즌 후반 데뷔해 좋은 투구를 했지만 시즌 첫 경기였던 신시내티 원정 경기에서 2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구위가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종종 나오고 있다. 시애틀 타선이 정확도 측면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젊은 선수들이 많아 분위기를 타면 무서운 타격을 할 수 있는 타선이다. 웨스네스키의 실투를 초반 놓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대량득점으로 이어 나갈 수 있다. 불펜 소모가 좀 있지만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차이는 난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
-해외배당
핸디(+1.5): 패
언오버(9.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