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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2일 KBO 한화 KIA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2 11:4



•예고 선발투수

KIA는 숀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KIA가 새로 영입한 198cm 장신 우완 외국인투수다. 4월 7일 광주 두산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7%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2경기 연속 QS에 성공했다. 볼넷 없이 삼진 3개를 잡았다. 홈런 하나를 맞았다. 한화에선 문동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다. 4월 6일 대구 삼성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4사구 1개만 내줬고 삼진 4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한화가 5-4로 이겼다. KIA가 3-4로 뒤진 9회말 1사 1,3루에서 변우혁의 내야 안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한화는 연장 10회초 2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상대 폭투로 결승점을 냈다. 안타수 9-10으로 뒤졌지만 홈런에서 2-1로 앞섰다. 선발투수 남지민은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에 볼넷을 1개만 내주며 호투했다. 5번째 투수 김범수가 승리. KIA 선발 양현종은 7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첫 등판에서 QS를 기록했다. 투구수 84개였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KIA는 전날 구원투수 6명을 투입했다. 모두 14구 이하로 부담이 적었다. 한화에선 네 명이 등판했다. 한승주가 1%이닝 24구, 김범수가 2이닝 41구를 던졌다.


▶분석

앤더슨은 2경기 연속으로 홈런 하나씩을 맞았다. 그 외엔 딱히 단점을 찾아보기 어렵다. 평균 시속 147.7km 포심과 슬라이더를 거의 90% 비율로 던진다. 투구 패턴이 단순하지만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고 있다. 특히 슬라이더가 뛰어나다. 커브와 체인지업도 던질 수 있다. 레퍼토리를 바꿀 능력이 있다. 문동주는 기대대로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평균 시속 152.3km 패스트볼을 던졌다. 안우진의 경쟁자가 등장했다. 직구는 지난해에도 빨랐다. 슬라이더가 달라졌다. 이 구종 평균구속이 시속 143.1km다. 전년 대비 시속 6.2km나 빨라졌다. 역시 안우진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다. 지난해엔 제구력이 문제였다. 이 점에서 첫 등판 무볼넷은 매우 고무적이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구위는 문동주가 더 낫다. 하지만 아직 젊은 강속구 투수다. 투구수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첫 등판에서 공 70개만 던졌다. 반면 앤더슨은 2경기에서 평균 89구를 던졌다. 세 번째 등판에서 더 나아질 것이다. 여기에 최하위 한화는 전날 승리를 위해 거의 총력전이었다. 2이닝을 던진 김범수는 휴식이 필요하다. 한승주도 투구수가 적지 않았다. KIA는 여섯 명이 등판했지만 투구수가 적었다. 불펜 싸움까지 고려하면 KIA가 우세하다. 두 팀 타선 폼은 비슷하다. KIA가 전력이 더 강하지만 부상 문제로 OPS가 0.699까지 떨어졌다. 한화는 0.676으로 큰 차이가 없다. 마운드 싸움이 중요한 매치업이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언더

# 2순위 : KIA 승

# 3순위 : 한화 +1.5점 핸디캡 승


고수다앙
2023-07-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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