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예고
화이트삭스는 마이클 코펙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5승 9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다. 네 경기 평균자책점이 7.11이었다. 3월 28일 컵스와의 최종전에서 4이닝 5실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선 앤서니 데스클라파니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무승 2패 평균자책점 6.63을 기록했다. 캠프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59로 부진했다. 하지만 피안타율 0.216과 WHIP 0.93은 훌륭했다. 9% 이닝 동안 홈런도 두 개만 맞았다.
▶ 전날 경기 리뷰
화이트삭스는 휴스턴을 6-3으로 눌렀다. 화이트삭스가 5회초 루이스 로베르트의 솔로 홈런으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3-1로 앞선 8회초 팀 앤더슨의 적시라로 한 점을 달아났다. 이어 9회초 요안 몬카다의 2호 투런이 터졌다. 안타수 13-7, 홈런수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는 5이닝 3피안타 무실점 8K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휴스턴 선발 루이스 가르시아는 5이닝 3실점으로 패전. 샌프란시스코는 양키스에 0-6으로 완패했다. 양키스가 3회말 애런 저지의 솔로,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투런 홈런으로 선제 3득점했다. 안타수 7-3, 홈런수 3-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조니 브리토는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 1개에 삼진 6개로 뛰어난 투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5이닝 4실점으로 패전
▶2022시즌 리뷰
화이트삭스는 LA 중부지구 2위에 올랐다. 81승 81패, 딱 승률 5할로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앞 두 시즌 가을잔치에 나갔던 걸로 만족해야 했다. 평균 4.23득점(9위)은 거의 리그 평균치(4.22)였다. 선발투수진에 기대가 컸지만 평균자책점 3.89(7위)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불펜은 4.00(12위)으로 더 부진했다. 여기에 수비WAR이 AL에서 가장 낮았다. 샌프란시스코는 81승 81패로 승률 딱 5할이었다. 2021년 LA 다저스를 누르고 NL 서부지구 왕자에 올랐지만 예상대로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평균 4.42득점(7위)으로 공격력은 우려에 비해 준수했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3.68로 3위. 하지만 불펜이 4.08(8위)로 고전했고 수비WAR이 리그 꼴찌였다. 따내야 할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화이트삭스는 1루수 호세 아브레우, 선발투수 자니 쿠에토와 빈센트 벨라스케스, 좌익수 AJ 폴락, 2루수 조쉬 해리슨 등을 FA 시장에서 잃었다. 유격수 앤드루 앤드루스와는 재계약했다. 외부 FA로는 좌익수 앤드류 베닌텐디와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를 영입했다. 하지만 가정폭력 문제로 사무국 조사를 받고 있다 트레이드로는 구원투수 그레고리 산토스와 프랭크 저먼을 데려왔다. 샌프란시스코는 왼손 에이스 로돈을 FA로 잃었다. 1루수 브랜든 벨트, 3루수 에반 롱고리아, 구원투수 할린 가르시아, 셸비 밀러와도 결별했다. QO 대상인 좌익수 작 피더슨은 1년 1965만 달러에 잔류시켰다. 외부 FA 영입은 활발했다. 우익수 미치 해니거,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과 션 머나야, 구원투수 타일러 로저스와 루크 잭슨을 영입했다. 연평균 1000만 달러 이상 계약이 여섯
건이었다.
▶ 부상 상황
화이트삭스의 부상선수는 여전히 세 명이다. 구원투수 리암 헨드릭스와 개럿 크로쳇, 매트 포스터가 5월 복귀 예정이다. 3루수 요안몬카다. 우익수 앤드류 본, 구원투수 애런 버머와 지명타자 엘로이 히메네스는 시범경기 막판 복귀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는 6명이다. 우익수 루이스 곤살레스는 상태가 악화돼 7월 15일 이후 복귀가 가능하다. 구원투수 루크 잭슨과 토머스 샤푸츠키는 5월까지 이 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포수 조이 바트, 중견수 오스틴 슬레이터, 우익수 미치 해니거는 4월 복귀할 수 있다.
▶분석
4년차 우완 코펙은 지난해가 첫 선발 풀시즌이었다. 5승에 그쳤지만 선발 25경기에서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피안타율 0.198로 뛰어났다. 9이닝당 삼진 7.92개, 볼넷 4.30개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시범경기에서 부진했지만 구위에는 이상이 없다. 화이트삭스 투수진은 대체로 시범경기를 변화구 시험 무대로 삼았다. 실전에선 다를 것이다. 데스클라파이는 2021년 이적한 샌프란시스코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17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하지만 지난해 부상으로 5경기 등판에 그쳤다. 오른 발목에 문제가 생겼다. 오른손투수 데스클라파니가 투구 동작에 들어갈 때 힘을 지탱하는 축인 부위다. 게이브 케플러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 경기에서 데스클라파니 다음에 선발 요원인 왼손 션 머나야를 피기백으로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직 데스클라파니에 대한 신뢰가 크지 않은 듯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는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7득점에 그쳤다. 양키스가 에이스 게릿 콜 다음에 신예 클락 슈미트와 브리토를 등판시켰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웠다. 역시 올해 타선에는 신뢰가 덜 간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디펜딩챔피언 휴스턴의 막강 투수진 상대로 4경기에서 16점을 냈다. OPS는 0.832다. 지난해 화이트삭스가 몰락한 가장 큰 이유는 부상이었다. 지금은 야수진 부상이 없다. WBC 쿠바 대표로 뛰었던 몬카다는 타율 0444에 2홈런을 때려냈다.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샌프란시스코전 5연승 중이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시카고에서 열린 두 팀 최근 7번 맞대결에서 언더는 한 번도 없었다.
<Today's Pick>
#1순위 : 화이트삭스 승
#2순위 : 화이트삭스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