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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4일 NPB 닛폰햄 지바롯데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4 13:3





▶예고 선발투수


롯데는 니시노 유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오픈전 두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0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를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았다. 니혼햄에선 코디 폰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다. 오픈전 네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평균자책점 2.3으로 호투했다. 피안타율 0.222에 WHOP 0.98로 훌륭했다. 


▶2022시즌 리뷰


롯데는 69승 73패 1무로 파리그 5위로 떨어졌다. 타선은 평균 3.50득점(3위)으로 나쁘지 않았다. 사사키 로키를 보유했음에도 선발투수진이 평균자책점 3.35(5위)로 경쟁력이 떨어졌다. 구원진도 3.46으로 같은 5위였다. 수비 WAR도 4위로 하위권이었다. 니혼햄은 59승 81패3무로 파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평균 3.24득점은 리그 꼴찌. 시즌 득점에서 세이부에 1점 뒤졌다. 하지만 선발투수진이 평균자책점 3.26(3위)으로 기대 이상이었다. 불펜은 3.83으로 최하위. 수비 WAR은 3위로 나쁘지 않았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와 루이스 페르도모, 요미우리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왼손투수 CC 메르세데스와 외야수 그레고리 폴랑코가 롯데의 새 외국인 전력이다. 강속구 불펜 듀오 로베르토 오수나, 타이론 게레로와는 결별했다. 오수나는 소프트뱅크로 이적했고, 게레로는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왼손 에이스 역할을 했던 엔니 로메로는 KBO리그 SSG에 입단했다. 간판 타자 역할을 했던 레오니스 마르틴, 브랜든 레어드, 영입 당시 큰 기대를 걸었던 아데이니 에차바리아도 롯데를 떠났다. 불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메이저리그 보스턴에서 두 시즌 활약한 구원투수 사와무라 히로카즈를 재영입했다. 현역 드래프트로 오릭스 내야수 오시타 세이이치로를 지명했다. 투수 나리타 가케루는 야쿠르트의 지명을 받았다. 포수 가토 다쿠마는 주니치로 무상 트레이드했다. 3월초에는 니혼햄으로부터 투수 니시무라 다카히로를 받고 내야수 후쿠다 고키를 내줬다. 니혼햄은 간판 외야수 곤도 겐스케를 해외FA로 잃었다. 소프트뱅크에서 투수 다나카 세이기를 보상선수로 받았다. 오릭스에서 국내FA 자격을 얻은 포수 후시미 도라이와 계약하는 데 성공했다. 주니치의 외국인 포수 야리엘 마르티네스도 영입했다. 나머지 외국인선수 5명과는 전원 재계약했다. 현역 드래프트에서 세이부 투수 마쓰오카 고키를 영입했다. 투수 후루카와 유리는 소프트뱅크에 지명됐다. 트레이드를 12개 구단 최다인 세 건 단행했다. 한신에 내야수 와타나베 료, 외야수 다카하마 유토를 내주고 투수 사이토 유키야를 영입했다. 오릭스에는 포수 이시카와 료를 보내고 투수 사이토 고키를 받았다. 세이부와의 거래에선 내야수 사토 류세이가 떠나고 내야수 야마다 하루카가 새로 왔다. 3월초에는 투수 니시무라 다카히로를 롯데에 내주고 내야수 후쿠다 고키를 받았다. 베테랑 투수 가네코 치히로는 은퇴해 코치로 변신했다.


▶ 직전 경기 리뷰


롯데는 일요일 경기에서 소프트뱅크에 3-5로 패했다. 소프트뱅크가 2회말 선제 4득점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사 만루에서 9번 가이 다쿠야의 2루타가 터졌다. 이어진 2사 2,3루에서 새전력 곤도 겐스케의 2루타가 터졌다. 4-3으로 쫓긴 7회말 1사 1,3루에선 상대 폭투로 귀중한 추가점을 냈다. 안타수는 8-10으로 뒤졌다. 선발투수 히가시하마 나오는 5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새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가 첫 세이브. 롯데 선발 미마 마나부는 4이닝 4실점으로 패전. 니혼햄은 라쿠텐에 1-2로 패했다. 라쿠텐이 1-1로 맞선 7회초 2사 만루에서 상대 패스트볼로 결승점을 냈다. 홈런 없이 안타수 4-3으로 앞선 투수전이었다. 선발투수 후지하라 쇼마는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마쓰이 유키는 2세이브. 니혼햄 루키 가네무라 쇼마도 6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니시노는 2009년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문했다. 1군 데뷔는 5년차인 2013년에야 했다. 선발로 주로 등판하며 9승을 따냈다. 이후엔 구원투수로 변신했다. 2020~21년엔 토미존 수술로 1군에 등판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구원 37경기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포크볼이 주무기다.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은 개인 통산 가장 빠른 시속 147.5km였다. NPB는 갈수록 외국인투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외국인투수가 선발 로테이션에 자리를 굳히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폰스는 지난해 14경기에서  준급 투구를 하며 개막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지난해 8월 27일 소프트뱅크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9.0km였다. 니시노는 시범경기에서 성공적으로 선발 임무를 했다. 하지만 선발로는 삼진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모처럼의 선발 등판인 만큼 일단은 너무 큰 신뢰를 두지 않는 게 좋다. 폰스는 올해 컨디션이 좋다. 2월 23일 연습경기에서 초구에 시속 160km를 던졌다. 오픈전 첫 두 번 등판에서 4%이닝 4실점(3자책)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다음 두 경기에서 9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상대는 양대리그 최강 타선으로 꼽히는 소프트뱅크와 야쿠르트였다. 니혼햄은 시범경기 맹타를 과시했지만 개막시리즈에서 OPS 0.522로 부진했다. 전체 10위다 하지만 롯데는 0.436으로 더 좋지 않다. 믿었던 새 외국인선수 그레고리 폴랑코가 8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주전 중견수 다카베 아키토는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했다. 니혼햄의 승리를 예상한다. 폰스는 지난해 롯데 상대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5로 호투했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니혼햄 승

# 2순위 : 니혼햄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브라이언트
2023-04-04 18:18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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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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