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클리블랜드(애런 시베일 23시즌 1승 0.00/22상대 1패 5.68)
시베일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탈삼진은 3개뿐이었지만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투구수 80개로 7이닝을 소화해줬다. 평균 86.6마일의 커터를 중심으로 커브, 평균 91.1마일의 포심과 투심을 섞어가는 피칭을 했다. 시베일의 경우 지난 시즌 홈에서 원정보다 확실히 좋은 투구를 했다. 시애틀을 상대로 지난 시즌에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시애틀(로건 길버트 23시즌 1패 1.50 / 22상대 6.1이닝 2실점)
길버트는 클리블랜드와의 시즌 첫 등판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솔로홈런 한방만 허용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다. 평균 94.6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위주의 피칭을 했는데 4번째 구종으로 체인지업이 아닌 스플리터를 구사한게 눈에 띄는 변화였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지난 시즌에 비해 1.5마일이 하락한 수치다.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8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시베일의 눈부신 피칭을 바탕으로 클리블랜드가 승리했지만 시애틀 선발 길버트의 투구내용도 꽤 좋았다. 길버트는 지난 시즌과 큰 차이 없는 구속에 눈에 띄는 점은 스플리터를 추가한 것인데 스플리터의 경우 실투가 되면 장타로 연결될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좋은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투수라 스플리터는 잘 들어가면 꽤 유용한 구종이 될 수 있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지난 경기에서 길버트의 볼에 제대로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개막 이후 클리블랜드 타선이 막강한 파괴력을 보여줬지만 클리블랜드 타선은 신뢰하기 힘든 타선이다. 언제 답답한 모습으로 돌아갈지 알수 없다. 거기에 클리블랜드 선발 시베일의 투구도 마찬가지다. 지난 경기에서는 이른바 긁히는 날이었다.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지만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어서 고비를 맞으면 대량실점으로 이어질 위험이 언제든지 있다. 시애틀이 시즌 초반 부진한 출발을 하고 있지만 타선의 짜임새가 만만치 않고 젊은 선수들이 많아 한번 흐름을 타면 걷잡을 수 없이 터질 수 있는 타선이다. 시베일에게 꽉 막혔던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대처하고 나올 수 있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