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TIP
[일반] 토리노 패
[핸디] 토리노 +1 핸패
[언/오버] 2.5 기준 언더
토리노
10승 8무 10패의 성적으로 리그에서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홈에서 더 높은 리그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복이 없는 점이 토리노의 특징이자 강점이다. 다만 최근 대량실점을 동반한 패배와 함께 무승 악재에 시달리는 등 아쉬운 부분이 많은 모습이다. 로마와의 최근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열세를 띄고 있는 점 역시 토리노 입장에서는 상당한 불안 요소다. 전력 누수에 대한 부담은 거의 없다. 비에이라와 지마가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주력 자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추가적인 피해 없이 기존의 3-4-2-1 시스템을 온전히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나브리아가 직전 경기를 통해 골 감각을 되찾은 점은 고무적인 부분이지만 결국 수비 불안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홈 어드벤티지도 의미 없다.
#결장#
#의심 #
비에이라, 지마 [부상]
로마
15승 5무 8패의 기록으로 리그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전히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가시권에 두고 있기 때문에 선수단의 동기부여는 강력하다. 더구나 칼스도르프를 제외한다면 주력 자원의 이탈도 거의 없다. 변수는 전술 운용이다. 징계 여파로 다수의 센터백 자원이 이탈한 탓에 직전 경기 당시 로마는 이례적으로 쓰리백을 버리고 포백 전술을 선택했다. 그 결과 측면에서 높은 자유도를 가져간 디발라와 엘 샤라위가 나란히 득점에 성공했고 3-0 대승을 통해 무승 악재를 털어낼 수 있었다. 전통적으로 쓰리백 활용에 익숙한 로마지만 직전 경기 성과를 고려했을 때 이 경기 역시 4-2-3-1 시스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에이브러햄에 대한 높은 득점 의존도에서 벗어나 다양한 득점 옵션을 갖추게 된 점은 분명 승리에 근접할 수 있는 고무적인 변수다.
#결장#
#의심 #
칼스도르프, 다보 [부상]
PREVIEW
로마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새 포메이션에 대한 공격적인 강점을 언급했지만 이날 로마는 어떠한 이질감 없이 수비 상황에서도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자랑했다. 그 결과 클린시트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 이미 체급 싸움에서 큰 차이로 우위를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로마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경기다. 누구보다 토리노를 잘 아는 벨로티가 백업 멤버로 벤치에 대기하고 있는 점 역시 유사시 후반 승부수를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따라서 해당 경기는 홈 팀의 0-2 패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