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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9일 KBO 키움 NC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9 09:2




•예고 선발투수

NC는 송명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점 4.51을 기록했다. 4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하지만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 5개를 잡았다. 4사구 5개를 내준 게 아쉬웠다. 키움에선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싱글A와 트리플A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다. 4월 4일 고척 LG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패전투수가 됐지만 6이닝 6피안타 3실점 QS를 기록했다. 볼넷 없이 삼진 5개를 잡았다. 힛바이피치가 두 개였다.


▶2022시즌 리뷰

NC는 67승 74패 3무로 6위에 머물렀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공격 WAR 20.93승은 4위로 썩 나쁘지 않았다. 선발투수진은 10.63승으로 5위, 불펜은 8.09승으로 3위였다. 수비 WAR은 65위. 얻을 수 있었던 만큼의 승리를 거두지 못한 시즌이었다. 키움은 80승 62패 2무로 정규시즌 4위였다. 3위 KT와 승률 타이였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렸다. 공격 WAR 21.43승(4위)으로 준수했다. MVP 이정후가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안우진이 최고투수 반열에 오른 선발진도 16.31승으로 역시 1위. 불펜은 6.35승으로 4위로 준수했다. 수비 WAR도 네 번째였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NC는 외국인선수 전력 변화가 크다. 투수 드류 루친스키, 웨스 파슨스, 외야수 닉 마티니와 모두 결별했다. 에이스 루친스키는 오클랜드와 최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새 투수 에릭 페디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많고, 테일러 와이드너도 수준급이다. 외야수 포지션에 제이슨 마틴을  영입했다. FA로는 두산 포수 박세혁을 영입했다. 보상선수로는 내야수 박준영을 내줬다. 투수 이재학과 내야수 박민우, 외야수 권희동 등 자체 FA 세 명과 계약했다. 투수 원종현, 포수 양의지, 내야수 노진혁과는 결별했다. 왼손 에이스 구창모와 비FA 다년 계약을 해 양의지를 잡기 어려웠다. 한화와의 트레이드로 이명기와 이재용을 보내고 조현진과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LG 외야수 한석현은 퓨처스 FA로 영입했다. 키움은 왼손 에이스 에릭 요키시와 한 시즌 더 함께 한다. 투수 타일러 애플러와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는 떠나보냈다. 푸이그는 기량과 품행에서 나무랄 데 없었다. 하지만 미국 시절 사건으로 함께 하기 어려웠다. 메이저리그 45경기 경력 파나마 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유격수 애디슨 러셀을 영입했다. 러셀과는 2020년에 이어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모처럼 FA 영입을 했다. 투수 원종현과 외야수 이형종을 영입했다. 이형종은 퓨처스FA지만 4년 20억  대형 계약을 안겼다. 투수 한현희는 롯데로 떠났다. 보상선수로는 이강준을 받았다.


전날 경기 리뷰

NC가 11-5 대승을 거뒀다. 4-4로 맞선 6회말 1사 2,3루에서 7번 김주원의 내야 땅볼로 균형을 캤다. 6-5로 앞선 8회말엔 박세혁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15-13, 홈런수 2-1로 앞섰다. 6번 오영수가 3안타 경기를 했다. 선발투수 구창모는 4이닝 7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도 5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불펜 상황

NC는 전날 구원투수 6명을 투입했다. 모두 19구 이하에 연투 투수는 없었다. 키움에선 네 명이 등판했다. 모두 20구 이하로 큰 부담은 없었다. 역시 연투는 없었다.


▶분석

송명기는 빠른공에 비해 변화구 구사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첫 등판에서 변화를 줬다. 스플리터를 31% 비율로 던졌다. 지난해엔 13.6%였다. 이 공이 잘 먹혔다. 다만 또다른 약점인 제구력은 여전했다. 후라도의 데뷔전 구위는 합격점이었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8.6km, 싱커는 시속 145.2km였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2018~2020년보다 구속에선 오히려 나았다. 투심은 마이너리그 시절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데뷔전에서 볼넷이 없었던 건 크게 놀랍지 않다. 후라도는 트리플A 통산 9이닝당 볼넷 1.7개로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다. 미국에서 두드러지지 않았던 탈삼진 능력이 KBO리그에서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키움이 앞서 있다. 송명기는 지난해 키움 상대로 고전했다.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7.78이었다. 피안타율은 0.368에 달했다. 이정후 상대로는 10타수 2안타로 눌렀지만 김혜성에게 11타수 6안타를 내줬다. 불펜은 NC가 앞선다. 구원 평균자책점 1.57로 2위에 올라 있다. 키움은 전날로 5.87까지 올라갔다. 롯데에만 앞선 9위다. 타선 차이는 더 크다. NC가 OPS 0.792로 2위, 키움은 0.606으로 9위다. 하지만 NC는 중심타선 폼이 좋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4번 손아섭이 OPS 0.613, 5번 박석민이 0.670이다. 키움은 개막 이후 허리 통증으로 부진했던 이정후가 전날 3안타를 치며 드디어 슬럼프에서 벗어났다. 하위 타선이 문제지만 이용규에서 김혜성까지 이어지는 1~5번 라인은 경쟁력이 있다. 키움은 저득점 승부에서 강한 팀이다.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키움 승

# 2순위 : 키움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고수다앙
2023-07-18 17:32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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