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메리아
감독 : 루비 [스페인]
포메이션 : 4-3-3 & 4-4-2
키플레이어 : 하마자니, 아드리 엠바르바, 로베르톤
알메리아는 최근 셀타비고 원정경기에서 바비치 하고 아르나우 마르티네스가 득점포를 쏘아올렸지만, 셀타비고의 세페로비치 하고 페레스에게 실점을 내주고 결국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기는데 만족해야만했다. 이날 경기에서 루비감독이 평소 즐겨 사용하던 4-3-3 포메이션이 아닌, 최전방에 투톱을 배치할수있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나오면서 변칙적인 전술운영을 선보였다. 플레이메이커 멜레로 하고 사무 코스타가 미드필더 진영에서 훌륭한 완급조절능력과 전방공격진들을 향한 양질의 킬패스를 공급해주면서 최전방 투톱인 밥티스탕과 수아레스가 다양하게 득점찬스를 상대문전앞에서 맞이했던 공격장면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이번에 상대하게 될 발렌이사는 이번시즌도중에 감독이 경질되는 등, 불안한 수비조직력과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있는 팀이기때문에, 알메리아의 루비감독은 이번 홈경기를 통해서 승점3점을 벌어오기위한 공격적인 컨셉의 4-4-2 포메이션을 다시한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플레이메이커 멜레로가 중앙에서 존재감있는 완급조절능력을 보여주며, 루비감독이 의도적으로 왼쪽 측면공간에 배치한 에이스 로베르톤이 측면공간에서 순간적으로 상대 패널티박스 부근까지 대각선 침투해들어가는 공격패턴을 통해서 발렌시아의 수비시선을 끌어주는 동시에! 패널티박스에서 대기하고있던 최전방 투톱 밥티스탕 하고 수아레스에게 후리한 슈팅공간을 만들어주는 공격전술로 발렌시아의 수비진영을 공략해 들어갈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상으로 인해서 이번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아키메, 소우자, 뚜레의 공백은, 하마자니, 알레한드로 포조, 포르티오가 대체할것으로 예상된다.
#결장#
#의심 #
아키메, 소우자, 뚜레 [부상]
발렌시아
감독 : 루벤 바라하 [스페인]
포메이션 : 4-3-3 & 4-4-2 & 4-5-1
키플레이어: 카바니, 휴고 기야몬, 호세가야
발렌시아는 최근 라요전에서 전반 9분만에 라요의 산티 코메사냐에게 입장골을 허용하게되면서 0대1로 끌려가기 시작했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후반 82분경, 네덜란드의 클루이베르트가 귀중한 동점골을 뽑아내며,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에서 바라하 감독 부임이후에, 처음으로 공격라인에 부상자없이, 카바니, 클루이베르트, 사무엘 리노 공격트리오가 동시에 출전했다. 하지만 미드필더 지역에 배치된, 기야몬, 니코 곤잘레스, 알메이다 이 선수들이 전방에 위치한 공격트리오에게 제대로 킬패스를 넣어주지 못하면서 전체적으로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줬다는점이 굉장히 아쉬운 부분으로 거론되고있다. 그리고 수비라인의 핵심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는 여전히 장기부상중인 상태이기때문에, 공격수들이 모두 부상복귀를 했다하여도, 수비적으로는 여전히 불안한 상태다. 그렇기때문에 발렌시아의 바라하 감독은, 물론 공격작업을 더 세밀하게 만들어 나가는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수비적인 안정을 도모하기위해 전체적인 수비라인의 조직적인 재정비 작업을 통해서 이번 알메리아 원정경기를 준비해나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현재 발렌시아의 리그순위는 17위로 강등권 바로 코앞에 위치해있지만, 18위 에스파뇰하고 승점 27점으로 승점은 동률인 상황이기때문에, 이번경기 결과에 따라서 발렌시아가 강등권과 더욱 승점차를 벌릴수도있고 아니면 강등권으로 오히려 추락할수도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위해 바라하 감독은 공격적인 전술운영을 통해서 알메리아를 상대로 승점 3점을 갈망하고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부분은, 백전노장 카바니가 부상을 털어내고 정상적으로 팀전력에 합류한 상태이기때문에, 카바니의 득점력을 최대한 살려낼수있는 공격패턴을 준비해서 알메리아의 파이널서드를 공략해 들어갈것으로 보인다.
#결장#
#의심#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하우메 도메네크 [부상]
PREVIEW
홈팀 알메리아는 현재 리그 19위로 강등권까지 순위가 내려앉아있는 상황이고, 원정팀 발렌시아는 17위에 머물러있긴하지만, 강등권인 19위 알메리아 하고 승점이 같은 27점으로 동률인 상황이기때문에, 사실상 두팀 모두 강등권이라 판단해도 무방한 상황이다. 그마만큼 양팀이 이번시즌 어려운 행보를 보여주고있기때문에, 부진의 늪을 벗어나기위해 서로가 서로를 잡아야하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번경기에서 결과적으로 승패를 가를수있는 중요한 요소가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양팀의 조직력과 미드필더 퀄리티차이다. 발렌시아의 이번시즌 미드필더 운영을 자세히 살펴봤을때, 기야몬, 알메이다, 니코 곤잘레스, 무사, 휴고 듀로, 마르코스 앙드레 등, 다양한 선수들이 미드필더 진영에 기용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상황에따라서 다양한 선수들이 투입될수있는 부분이지만,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봐야할 중요포인트는 바로 미드필더 선수들간의 호흡과 조직력이다. 평소 손발을 맞추는 주변 동료들의 얼굴이 자주 바뀌다보면, 조직적인 부분에서 불안요소를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홈팀 알메리아는 멜레로, 로베르톤, 사무 코스타 등, 이번시즌 초반부터 손발을 맞춰오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미드필더 진영에서 손발을 맞추고있는 상황이기때문에, 미드필더 조직력적인 부분에서 발렌시아보다는 우세한 경기력을 선보일 공산이 커보인다. 그렇기때문에 이 경기는, 미드필더진영에서 나타나는 조직력차이 & 홈팬들앞에서 강등버프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점 까지 감안해서 홈팀 알메리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FINAL CHOISE
[일반] 알메리아 승
[핸디] 알메리아 +1 핸승
[언/오버] 2.5 기준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