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예고
피츠버그는 로안시 콘트레라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4월 4일 보스턴 원정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 1개에 삼진은 2개였다. 휴스턴에선 프람베르 발데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17승 6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4월 4일 디트로이트 상대로 패전투수가 됐다. 투구 내용은 좋았다. 7이닝을 8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막았다.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 9개를 잡아냈다.
•전날 경기 리뷰
피츠버그는 화이트삭스를 1-0으로 꺾었다. 피츠버그가 2회말 잭 스윈스키의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냈다. 이 경기 유일한 점수가 이 이닝에 났다. 안타수 2-6 열세를 극복했다. 선발투수 호안 오비에도는 6%이닝 5피안타 무실점 5K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데이비드 베드너는 4세이브. 화이트삭스 선발 마이클 코펙도 6이닝 2피안타 1실점 호투로 앞 등판 부진을 씻었다. 하지만 2패째는 어쩔 수 없었다. 피츠버그는 대형 유격수 오네일 크루스가 6회 홈으로 파고들다 발목 부상을 당했다. 휴스턴은 미네소타를 5-1로 꺾었다. 휴스턴이 3회초 2사에서 체이스 맥코믹의 시즌 2호 투런 홈런으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2-1로 쫓긴 5회초 2사 2,3루에서 맥코믹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안타수 11-2,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헌터 그린은 7이닝 2피안타 1실점(비자책) 호투로 첫 승을 신고했다. 미네소타 선발 타일러 메이흘은 6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첫 패전.
▶부상 상황
피츠버그 부상선수는 5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JT 브루베이커는 팔꿈치 부상으로 8월까지 복귀가 어렵다. 구원투수 맥스 크라닉은 팔꿈치 부상으로 9월에야 복귀한다. 구원투수 할린 가르시아와 유격수 오네일 크루스는 6월 1일 이후로 복귀일로 잡혔다. 선발투수 빈스 벨라스케스와 구원투수 로버트 스티븐슨, 포수 오스틴 헤지스는 4월 복귀 예정이다. 벨라스케스와 크루스가 명단에 추가됐다. 휴스턴은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여전히 5명이다. 선발투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2루수 호세 알투베와 지명타자 마이클 브랜틀리는 5월에 복귀한다. 구원투수 파커 무신스키와 블레이크 테일러는 4월 안에 복귀한다.
•분석
콘트레라스는 올해 피츠버그의 에이스 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등판에서 평균시속 94.5마일 패스트볼을 뿌였다. 전년 대비 -1.1로 아직 풀 컨디션은 아니다. 올해 슬라이더 구사율을 크게 높였다. 첫 등판에서 슬라이더 승부에서 9타수 무안타로 뛰어났다. 발데스는 두 번째 등판에서 주무기인 싱커를 유감없이 뿌렸다. 떨어지는 각도는 지난해보다 더 커졌다. 두 경기에서 땅볼/뜬공 아웃 비율 3.20을 기록한 이유다. 땅볼유도능력은 메이저리그 최고다. 패전을 기록했지만 예상대로 첫 QS를 기록했다. 공 103개를 던졌다. 투구수는 두 선발투수의 차이다. 피츠버그는 올해 첫 풀시즌을 맞은 콘트레라스의 투구수를 세심하게 관리한다. 첫 등판에서 78구만 던졌다. 불펜 부담이 높아진다. 피츠버그 불펜은 평균자책점 3.18로 호투하고 있다. 하지만 불펜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르시아와 스티븐슨의 부상이라는 문제도 있다. 휴스턴 불펜은 4.46으로 피츠버그보다 부진하다. 하지만 시즌 초반 결장했던 마무리 라이언 프레슬리가 복귀한 상태다. 마운드 전력에서 휴스턴이 앞서 있다. 피츠버그는 기대 이상의 공격력을 선보이며 보기에 즐거운 야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초반부터 암초를 만났다. 201cm 장신 유격수 크루스가 발목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해야 한다. 지난해 팀내 WAR 3위에 더 성장기 기대되는 젊은 스타다. 휴스턴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피츠버그에서 열린 두 팀 최근 5번 맞대결에서 오버는 한 번뿐이다.
<Today's Pick>
#1순위 : 휴스턴 승
#2순위 : 휴스턴-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