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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9일 MLB 휴스턴 미네소타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8 17:2



미네소타는 조 라이언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13승 8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4월 2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쾌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 6개를 잡았다. 휴스턴에선 루이스 가르시아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15승 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4월 2일 화이트삭스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7피안타 3실점 뒤 물러났다. 홈런 1개와 4사구 3개를 내줬다. 삼진은 4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미네소타가 3-2로 이겼다. 휴스턴이 1-1로 맞선 연장 10회초 마우리시오 두본의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 하지만 미네소타가 10회말 호세 미란다의 동점 적시타에 이어 카일 파머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홈런 없이 안타수 11-5로 앞섰다.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 13K로 호투했다. 휴스턴 선발 호세 우르키디도 5%이닝 1실점으로 좋았다. 6번째 투수 라인 스타넥이 패전.


▶2022시즌 리뷰

미네소타는 78승 84패로 AL 중부지구 3위에 처졌다. 두 시즌 연속 4할대 승률로 PS 진출에 실패했다. 자랑하던 타선이 평균 4.30득점(7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4.11로 9위였다. 불펜은 3.84로 선발진보다는 나았지만 순위는 리그 10위였다. 여기에 수비WAR 11위로 하위권이었다. 휴스턴은 지난 시즌 챔피언이었다. 5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정규시즌 106승 56패로 AL 서부지구 타이틀을 2연패했다. 승률 0.654는 AL 1위였다. 평균 4.55득점(3위)으로 타격이 강력했다. 선발진은 더 강력했다. 평균자책점 2.95로 AL 유일한 2점대 기록을 자랑했다. 불펜은 2.80으로 더 좋았다. 역시 리그 1위였다. 수비 WAR 2위로 필딩도 뛰어났다. DS에서 시애틀, LCS에서 뉴욕 양키스에 전승을 거뒀다. WS에선 필라델피아를 4승 2패로 꺾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미네소타는 구원투수 마이클 풀머를 FA로 떠나보냈다.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와는 6년 2억 달러 대형 재계약을 했다. 포수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와 좌익수 조이 갈로, 2루수 도노반 솔라노는 외부 FA로 영입했다. 트레이드는 지난해 11월 2건, 올해 1월 세 건 성사시켰다. 신시내티 유격수 카일 파머와 마이애미 선발투수 파블로 로페스, 캔자스시티 중견수 마이클 테일러가 주요 영입 선수다. 마이애미 2선발 로페스를 얻는 대가로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스를 내줬다. 휴스턴은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와 포수 크리스티안 바스케스, 유격수 알레드미스 디아스, 1루수 트레이 만치니를 FA로 떠나보냈다. 구원투수 라파엘 몬테로, 좌익수 마이클 브랜틀리와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뛴 1루수 호세 아브레우와는 3년 5850만 달러에 FA 계약했다. 1월 3일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에서 외야수 블라이 마드리스를 받았다.


·부상 상황

미네소타의 부상선수는 9명에서 10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크리스 파덱이 팔꿈치 부상으로 전반기 결장한다. 유격수 로이스 루이스도 무릎 부상으로 6월 중순에야 복귀한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와 조쉬 윈더, 구원투수 로니 엔리케스, 2루수 호르헤 폴랑코, 좌익수 알렉스 키릴로프, 중견수 힐베르토 셀레스티노는 4월 복귀 예정이다. 1루수 조이 갈로와 우익수 맥스 케플러는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갈로가 명단에 추가됐다. 휴스턴은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5명이다. 선발투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팔뚝 부상으로 5월 15일까지 결장한다. 2루수 호세 알투베는 6월 13일 이후다. 구원투수 파커 무신스키, 블레이크 테일러, 지명타자 마이클 브랜틀리는 4월 안에 복귀한다.


▶분석

라이언은 첫 등판에서 기대대로 호투했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92.2마일로 전년 대비 +0.2였다. 대단한 구속은 아니다. 하지만 최저 시속 89.7마일에서 최고 시속 96.0마일까지 속도 변화를 줬다. 라이언은 지난해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커브를 보조 구종으로 삼았다. 올해는 스플리터와 스위퍼를 레퍼토리에 추가했다. 두 공으로 승부한 10타수에서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다. 가르시아는 전체적으로 구위가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평균구속이 포심은 전년 대비 시속 1.0마일, 슬라이더는 1.6마일 하락했다. 가르시아는 포심과 커터가 전체 투구의 70~80% 비중을 차지한다. 화이트삭스전에선 포심 승부에서 3타수 3안타였다. 가르시아는 미네소타 타선과 상성이 좋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59타석에서 피안타율 0.196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24였다. 하지만 지금 폼은 라이언이 더 앞서 있다. 휴스턴은 불펜도 흔들리고 있다. 전날 스타넥이 세이브를 날렸고, 마무리 라이언 프레슬리는 질환 문제로 아직 시즌 등판을 하지 못했다. 구원 평균자책점은 3.90으로 16위에 처져 있다. 미네소타는 2.81로 8위다. 두 팀 타선 모두 폼이 좋지 않다. 주요 선수 부상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휴스턴은 OPS 0.671로 24위, 미네소타는 0.668로 26위다. 마운드 비중이 높은 경기다. 그렇다면 선발과 구원 모두 더 안정된 미네소타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미네소타에서 열린 두 팀 최근 9번 맞대결에서 7번 언더가 나왔다.


<Today's Pick>

# 1순위 : 미네소타 승

# 2순위 : 휴스턴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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