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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7일 MLB 샌프란시스코 시카고W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6 16:4




▶선발투수 예고

화이트삭스는 랜스 린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8승 7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다. 3월 31일 휴스턴 원정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홈런 1개와 4사구 5개를 내줬다. 삼진은 6개였다. 샌프란시스코에선 알렉스 우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8승 12패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했다. 캠프 네 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3.60으로 좋았다. 3월 26일 마지막 등판에서 5이닝 3피안타 3실점(2자책)에 삼진 10개를 잡아냈다.


▶ 전날 경기 리뷰

화이트삭스가 7-3으로 이겼다. 1회말 앤드류 본과 개빈 시츠의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2-1로 앞선 5회말 안세르 알베르토, 루이스 로베르트 주니어의 적시타로 추가 2득점, 승기를 잡았다. 안타수 13-4로 앞섰다. 홈런은 0-1 열세였다. 선발투수 딜런 시즈는 5이닝 1피안타 1실점 8K 호투로 첫 승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5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2022시즌 리뷰

화이트삭스는 LA 중부지구 2위에 올랐다. 81승 81패, 딱 승률 5할로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앞 두 시즌 가을잔치에 나갔던 걸로 만족해야 했다. 평균 4.23득점(9위)은 거의 리그 평균치(4.22)였다. 선발투수진에 기대가 컸지만 평균자책점 3.89(7위)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불펜은 4.00(12위)으로 더 부진했다. 여기에 수비WAR이 AL에서 가장 낮았다. 샌프란시스코는 81승 81패로 승률 딱 5할이었다. 2021년 LA 다저스를 누르고 NL 서부지구 왕자에 올랐지만 예상대로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평균 4.42득점(7위)으로 공격력은 우려에 비해 준수했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3.68로 3위. 하지만 불펜이 4.08(8위)로 고전했고 수비WAR이 리그 꼴찌였다. 따내야 할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화이트삭스는 1루수 호세 아브레우, 선발투수 자니 쿠에토와 빈센트 벨라스케스, 좌익수 AJ 폴락, 2루수 조쉬 해리슨 등을 FA 시장에서 잃었다. 유격수 앤드루 앤드루스와는 재계약했다. 외부 FA로는 좌익수 앤드류 베닌텐디와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를 영입했다. 하지만 가정폭력 문제로 사무국 조사를 받고 있다 트레이드로는 구원투수 그레고리 산토스와 프랭크 저먼을 데려왔다. 샌프란시스코는 왼손 에이스 로돈을 FA로 잃었다. 1루수 브랜든 벨트, 3루수 에반 롱고리아, 구원투수 할린 가르시아, 셸비 밀러와도 결별했다. QO 대상인 좌익수 작 피더슨은 1년 1965만 달러에 잔류시켰다. 외부 FA 영입은 활발했다. 우익수 미치 해니거,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과 션 머나야, 구원투수 타일러 로저스와 루크 잭슨을 영입했다. 연평균 1000만 달러 이상 계약이 여섯 건이었다.


▶부상 상황

화이트삭스의 부상선수는 세 명에서 네 명으로 늘었다. 지명타자 엘로이 히메네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4월 하순 복귀한다. 구원투수 리암 헨드릭스와 개럿 크로쳇, 매트 포스터가 5월 복귀 예정이다. 히메네스가 명단에 추가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는 7명이다. 우익수 루이스 곤살레스는 상태가 악화돼 7월 15일 이후 복귀가 가능하다. 구원투수 루크 잭슨과 토머스 샤푸츠키는 5월까지 이 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포수 조이 바트, 중견수 오스틴 슬레이터, 우익수 미치 해니거는 4월 복귀할 수 있다. 2루수 타이로 에스트라다는 다리 부상으로 출장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분석

랜은 지난해 구속 하락으로 우려를 샀다. 첫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93.0마일이었다. 지난해와 같은 수치. 하락 경향을 일단 멈췄다는 점은 좋다. 포심보다 커터를 더 많이 던지는 변화를 줬다. 올해 화이트삭스 투수진은 결정구에서 패스트볼 비중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첫 경기에서 결과는 좋았다. 커터 승부 6타석에서 안타 하나만 내줬다. 왼손 우드는 마지막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1.3마일이었다. 전년 대비 -1.1. 휴식기가 길었던 만큼 떨어진 구속은 이 경기에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빠른 공으로 승부하는 투수는 아니다. 지난해 볼넷억제능력은 메이저리그 상위 13%였다. 하지만 그 외엔 딱히 두드러지는 점이 없었다. 린은 샌프란시스코 타선과 상성이 좋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69타석에서 피안타율 0.148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16으로 뛰어났다. 우드도 같은 조건 27타석에 0.240/0.288로 좋았다. 다만 샘플사이즈가 작다. 화이트삭스 타선은 왼손투수에 강하다. 지난해 좌투 상대 OPS 0.767로 전체 7위였다. 우타 상대(0.678)보다 100포인트 가량 높았다. 왼손투수를 힘들게 하는 팀이다. 화이트삭스는 구원 평균자책점 7.97로 27위다. 하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다. 마무리 헨드릭스는 아직 부상자명단에 있지만 버머는 복귀했다. 히메네스가 햄스트링을 다쳤지만 여전히 라인업은 상대보다 강해보인다.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7.5점 기준이라면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시카고에서 열린 두 팀 최근 9번 맞대결에서 언더는 한 번도 없었다.


<Today's Pick>

#1순위 : 화이트삭스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화이트삭스 승

#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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