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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7일 KBO 두산 KIA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7 10:1



•예고 선발투수

KIA는 숀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KIA가 새로 영입한 198cm 장신 우완 외국인투수다. 4월 1일 개막전 선발투수였다. 6%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볼넷 2개와 홈런 1개를 내줬다. 삼진은 2개였다. 두산에선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NPB 한신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했다. 4월 1일 개막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롯데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4개에 홈런 1개를 내줬다. 삼진은 2개에 그쳤다.


▶2022시즌 리뷰

KIA는 70승 73패 1무로 정규시즌 5위에 올랐다. 전해 빈타에 허덕였던 타격이 살아났다. 공격 WAR 27.23승은 LG에 이은 2위였다. 선발진 WAR는 8.07승으로 7위, 불펜은 4.61승으로 7위였다. 공격에 비해 마운드가 떨어졌다. 수비 WAR 5위로 필딩도 평범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T에 2-6으로 패하며 가을잔치는 단 한 경기로 끝났다. 두산은 60승 82패 2무로 정규시즌 9위로 떨어졌다. 김태형 감독이 물러나고 새 시즌은 이승엽 감독 체제로 치른다. 공격 WAR 18.32승으로 리그 8위에 그쳤다. 선발투수진은 3.76승으로 9위, 불펜은 4.77승으로 6위였다. 필딩에서도 전해에 이어 실망스러웠다 수비 WAR 9위에 그쳤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KIA는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110만 달러에 재계약에 성공했다. 투수는 모두 교체했다. 토머스 파노니와 션 놀린 대신 미국 출신 숀 앤더슨과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아도니스 메디나를 영입했다. 포수 박동원은 FA로 이적했다. 보상선수로는 투수 김대유를 받았다. 신규 FA 영입은 없었다. 롯데에서 방출된 투수 김건국과 내야수 김용완, 삼성에서 풀린 투수 김승현을 영입했다. 11월 트레이드로 한화에서 내야수 변우혁을 받고 투수 한승혁, 장지수를 내줬다. 키움에는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주고 포수 주효상을 영입했다. 외야수 나지완은 은퇴했다. 두산은 지난해 외국인선수들과 모두 결별했다. NPB 한신에서 2년 동안 뛰었던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90만 달러에 재영입했다. 투수 딜런 파일과 외야수 호세 로하스는 신규로 영입했다. FA 포수 양의지를 4+2년 계약으로 5년 만에 복귀시켰다. 포수 박세혁은 NC로 떠났다. 보상선수로는 투수 전창민을 보내고 내야수 박준영을 받았다. 내야수 오재원과 투수 이현승은 은퇴했다.


▶전날 경기 리뷰

KIA는 KT와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두산은 NC를 6-2로 꺾었다. 두산이 2회말 양석환의 투런 홈런으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4회말엔 양석환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4득점, 승기를 굳혔다. 안타수 8-11로 뒤졌지만 홈런에서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김동주는 6이닝 7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NC 선발 이준호는 3%이닝 6실점(5자책)으로 난조였다.


▶불펜 상황

KIA는 전날 우천 취소로 불펜 소모가 없었다. 두산에선 네 명이 등판했다. 최지강이 22구, 정철원이 23구를 던졌다. 연투 투수는 없다.


▶분석

두 팀 선발투수 모두 첫 등판은 실망스러웠다. 구위는 좋았다. 앤더슨은 평균 시속 149.2km 패스트볼과 시속 138.6km 슬라이더를 뿌렸다. 알칸타타는 포심 시속 152km, 슬라이더 시속 136.2km였다. 제구 면에서 알칸타라가 더 불안했다. 스트라이크율이 58.2%에 불과했다. 2020년 두산에서보다 정확히 10%p가 떨어졌다. 반면 앤더슨은 69.2%로 스트라이크는 충분히 잡아냈다. KIA는 지난해 공격에서 신데렐라 팀이었다. 외국인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 FA 나성범, 트레이드한 박동원, 신인 김도영이 팀 공격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 네 명중 소크라테스 한 명만 지금 뛰고 있다. 나성범은 WBC에서 햄스트링을 다쳤고, 김도영의 일요일 발가락 골절상은 회복에 최대 4개월이 걸린다. 최정용이 김도영 대신 1군에 합류했지만 공백을 메우기 어렵다. 하지만 이 경기는 1번 선발 에이스 맞대결이다. 선발투수 비중이 가장 높은 경기다. 두산 타선은 예상대로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OPS 0.682로 6위에 처져 있다. KIA는 박동원과 나성범 없이도 0.756으로 2위다. 박찬호가 타율 4할, 변우혁이 0.667로 좋은 폼이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KIA 승

# 2순위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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