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올리언즈(40승 38패)
클리퍼스와의 홈 경기에서 122-114 승리, 2연승을 달성한 뉴올리언즈.(최근 7승 1패) 카와이 제어가 쉽지는 않았지만, 잉그램이 36득점으로 맹활약 해줬고, 발란슈나스가 기동력 약점은 드러냈지만 23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제 몫은 100% 했다. 여기에 맥컬럼, 머피의 백코트 활약 역시도 서브룩의 클리퍼스에 밀리는 형국은 아니었다. 그리고 앞선 경기에 이어 이날도 벤치 선수들이 제 몫을 또 한번 훌륭히 해냈다. 이에 4Q 클러치 타임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거뒀다. 아! 그리고 어느덧 5경기째 3점이 상당하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평균 13개, 47.7%)
※자이온, 알바라도 결장
새크라멘토(47승 31패)
샌안과의 홈 경기에서 134-142 연장 접전 끝에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던 새크라멘토. 사실상 풀 전력에, "베셀, 존슨, 쇼헨 없는" 샌안을 만났으니 화력전 속에 승리를 예상하는 이들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날 새크는 수비 문제를 드러내며 저질 전력 샌안에 역전패를 당했다. 이에 브라운 감독이 경기 후 선수들에 대노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느정도는 납득은 됐다. 사실상 서부 3위가 유력한데다 수비력이 강하지 못한 새크라멘토이니, 이런 경기가 나올 순 있다는 생각은 들었다. 여튼! 감독이 대노한 이상 선수들이 수비에 신경쓰는 경기내용 정도는 보여주려 할듯 하다.
※몽크(다리) DTD
결론
직전 샌안전 패배 후 새크라멘토 선수들은 감독으로부터 쓴 소리를 들어야 했다. 즉, 오늘 경기에 집중하는 스탠스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동기부여가 된다해서 시즌 내내 어설펐던 수비력이 과연 개선 될 것이냐는 점이다. 게다가 정통 5번 자리가 약한 팀인만큼, 발란슈나스 제어도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 뉴올리언즈를 보자. 정규시즌 막판 상승세가 상당하며, 최근 3점 공격의 힘은 그 어떤 팀에도 밀리지 않는 흐름이다. 또한 뉴올리언즈는 현재 서부 컨퍼런스 순위 싸움이 한창이다. 운이 좋다면 플인을 넘어 PO 직행까지도 가능하다. 뉴올리언즈의 상승 흐름에 올라타야 할 경기다.
뉴올 승
뉴올 -2.5 핸디 승
23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