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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7일 KBO SSG 한화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7 11:1



·예고 선발투수

한화에선 장민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7승 8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두 번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다. 짜맞춘 듯이 2경기 모두 32⁄3이닝 3실점이었다. 도합 7%이닝 동안 안타 11개를 맞았다. SSG에선 박종훈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세 번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하지만 9이닝 동안 11안타와 볼넷 5개를 내주고 8실점했다. 비자책 4점 덕에 평균자책점이 좋아졌다.


▶2022시즌 리뷰

한화는 46승 96패 2무로 또다시 최하위였다. 공격 WAR 13.49승, 선발투수진 2.52승, 불펜 4.10승으로 모두 10위. 왜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는 명확하다. 수비 WAR 7위로 필딩도 뛰어나지 못했다. SSG는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첫날부터 종료일까지 1위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88승 52패 4무로 2위 LG와는 두 게임 차였다. 공격 WAR 23.25승은 3위. 선발투수진은 15.97승으로 2위였다. 불펜은 4.75승으로 7위에 그쳤다. 수비 WAR은 2위로 뛰어났다. 하지만 약점을 잘 메웠다. 한국시리즈에선 노장 김강민의 대활약으로 키움을 4승 2패로 꺾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한화는 지난 시즌 도중 영입했던 투수 펠릭스 페냐와 8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투수 예프리 라미레스와는 결별하고 NPB 세이부에서 뛰었던 버치 스미스를 데려왔다. 준수한 활약을 했던 마이크 터크먼과의 협상은 금액 차이로 결렬됐다. 역시 세이부 출신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후임이다. FA 시장에서 1루수 채은성, 투수 이태양, 내야수 오선진을 영입했다. 내부 FA 장시환과는 3년 계약했다. 채은성의 보상선수로 투수 윤호솔이 LG로 떠났다. NC와 트레이드로 외야수 이명기와 포수 이재용을 받고 내야수 조현진과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권을 내줬다. KIA로부터는 투수 한승혁과 장지수를 받는 조건으로 내야수 변우혁을 보냈다. LG에서 방출된 강속구 사이드암 류원석을 영입하며 기대를 걸었다. 하주석은 음주운전으로 7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SSG는 외국인선수 세 명을 모두 교체했다. 좋은 활약을 했던 투수 윌머 폰트, 숀 모리만도와 결별했다. 대신 NPB 지바 롯데 왼손 에이스로 활약했던 에니 로메로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커크 매카시를 데려왔다. 외야수는 후안 라가레스에서 쿠바 출신 기예르모 에레디아로 교체했다. 투수 이태양은 FA로 친정팀 한화로 이적했다. 외야수 오태곤은 4년 18억원에 잔류시켰다. KIA에서 방출된 왼손투수 임준섭을 테스트를 거쳐 계약했다. 조용한 오프시즌을 보냈다.


▶전날 경기 리뷰

한화는 삼성을 8-1로 꺾었다. 한화가 1회초 1사 2,3루에서 브라이언 오그레디의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5-1로 앞선 9회초엔 채은성이 시즌 1호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선발투수 문동주는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SSG는 롯데와의 홈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불펜 상황

한화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장시환이 26구로 투구수가 다소 많았다. 5일 경기 우천 취소로 연투 투수는 없다. SSG는 이틀 연속 경기가 취소됐다.


▶분석

장민재는 시범경기에서 좋지 않았다. 2021년엔 4경기 평균자책점 21.00으로 더 좋지 않았다. 하지만 정규시즌에서 13승을 따냈던 2016년 이후 가장 좋은 투구를 했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36.9km에 불과했다. 하지만 스플리터를 가장 잘 던지는 투수 중에 꼽힌다. 지난해 스플리터 구종가치 18.5로 전체 3위였다. 박종훈은 지난해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고전했다. 제구력 문제가 컸다. 9이닝당 볼넷 3.94개였다. 지난해 스트라이크존 확대를 고려하면 더 실망스러웠다. 2021년 개인 통산 가장 좋은 제구력을 선보이다 부상을 당한 게 아쉬웠다. 박종훈은 지난해 한화전에 세 번 선발 등판했다. 상대 구단 중 최다인 13이닝을 던졌다. 평균자책점 7.62로 부진했다. 장민재로 SSG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57로 부진했다. 하지만 더 좋은 투구를 할 능력이 있다. 지난해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4.67로 부진했지만 홈에선 2.47로 매우 좋았다. 타격 폼에선 SSG가 앞선다. 하지만 이변을 노릴 가치가 있는 경기다. SSG 불펜은 아직 구원 평균자책점 제로다. 이제 실점이 나올 때가 됐다. 한화 불펜은 3.50으로 나쁘지 않다. 한화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한화 승

# 2순위 : 한화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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