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34승 44패)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128-102 승리, 2연승을 달성한 올랜도, 주전 상당수가 빠진 디트로이트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경기였는데, 벤케로, F.바그너의 힘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펄츠, 석스, C.앤써니의 활약도 이날 꽤나 준수했다. 그리고 이날 벤치자원들의 출전시간을 꽤 늘리는 모습이었는데, 벤치구간에서도 디트 정도는 충분히 상대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플-인 진출과는 거리가 있지만, 정규시즌 막판 경기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은 올랜도다.
※ 아이삭 시즌 아웃
◆클리블랜드(49승 30패)
인디애나와의 홈 경기에서 115-105 승리,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앨런이 부상에서 복귀해 모블리와 함께 프론트&리바운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도노반 미첼이 갈란드와 함께 백코트에서 60득점을 꽂아넣었다. "할리버튼, 터너" 빠진 인디애나를 상대로 3Q까지 앞서지 못했던 점은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최근 문제가 됐던 "앨런 공백, 리바운드 이슈"에서 빠져나오는 경기내용이 나왔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했다.
※오코로(무릎) 결장
◆결론
올시즌 두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두자리수 득점속에 올랜도가 패배한 바 있다. 그리고 두 팀이 시즌 3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필자는 올랜도의 업셋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생각한다. 지난 2차례 맞대결을 돌아보자. 올랜도는 12월까지만해도 부상자들이 상당했고, 클블전에서도 이는 다르지 않았다. 이에 백코트에서 이렇다할 지원사격이 나오질 않았다. 그런데 현재 올랜도는 이 부문에서 꾸준한 생산성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클리블랜드의 잔여시즌 동기부여가 떨어진다는 점도 가벼이 볼순 없다 생각한다.
※ 참고 : 현재 클블은 잔여 3경기 남겨두고 3위 필라에 2.5게임차 뒤쳐져 있고, 5위 뉴욕에 3게임 앞서있다
※ 올시즌 두차례 맞대결 모두 페이스 지표는 두자릿수! 평균 94.5에 그쳤었다.
올랜도 승
올랜도 +5.5 핸디 승
22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