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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4일 MLB 밀워키 뉴욕메츠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3 20:4



선발투수 예고


밀워키는 프레디 페랄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는 네 번 등판했다. 14이닝 10피안타 5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3월 28일 콜로라도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피했다. 날레를 메츠에선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네 번 캠프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4.15로 편점했다. 13이닝 동안 홈런 네 개를 맞은 점이 다소 우려된다. 예년에 비해 플라이볼을 자주 허용했다.


▶ 전날 경기 리뷰


밀워키는 컵스를 9-5로 꺾었다. 밀워키가 2-2로 맞선 4회초 개럿 미첼의 3루타로 균형을 깼다. 6회초엔 적시타 세 개와 희생플라이 하나로 추가 5득점, 승기를 굳혔다. 안타수 13-9로 앞섰다. 홈런에서 0-2로 뒤졌다. 컵스 패트릭 위즈덤이 혼자서 두 개를 때려냈다. 선발투수 제임스 테일런은 컵스 데뷔전에서 4이닝 3실점으로 패전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던 미루어키 선발 에릭 라우어는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메츠는 마이애미를 5-1로 꺾었다. 메츠가 1회초 2사 만루에서 제프 맥닐의 투수 앞 안타와 이어진 실책으로 선제 2득점했다. 2-1로 쫓긴 5회초엔 토미 팽이 투런 홈런으로 리드를 벌렸다. 안타수 5-4,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센가 고다이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진 8개를 잡아냈다. 마이애미 선발 트레버 로저스는 4%이닝 4실점(3자책)으로 패전.


▶2022 시즌 리뷰


밀워키는 86승 76패로 NL 중부지구 2위였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아깝게 밀렸다.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은 4년으로 끝났다. 평균 4.48득점으로 공격력은 리그 6위였다. 선발투수진 평균자책점도 3.75로 역시 6위. 구원진은 3.94(7위)로 예년만 못했다. 수비WAR도 7위로 네 부문 모두 딱 중상위권 퍼포먼스였다. 메츠의 2022년 정규시즌은 화려했다. 101승 61패로 창단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6년 만에 PS 무대도 밟았다. 평균 4.77득점은 NL에서 세 번째로 좋았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3.61은 LA 다저스에 이은 2위, 불펜은 3.55로 3위였다. 수비 WAR도 4위로 상위권이었다. 하지만 시즌 막판 애틀랜타에 3연패에 승률 타이로 지구 우승을 내준 게 불안했다. WCS에서 샌디에이고에 1승 2패로 패하며 이변 제물이 됐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밀워키는 FA로 구원투수 테일러 로저스를 잃었다. 구원투수 브래드 박스버거와 트레버 고트, 3루수 제이스 피터슨, 지명타자 앤드류 매커친도 이적했다. 로저스를 제외하면 큰 타격으로 보기 어렵다. FA 영입도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과 각각 450만 달러, 100만 달러 1년 계약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9건을 했다. 애틀랜타 포수 윌리엄 콘트레라스, 시애틀 지명타자 제시 윙커, 피츠버그 선발투수 브라이스 윌슨, 탬파베이 구원투수 하비에르 게라 등이 주요 영입선수다. 2루수 콜튼 웜과 우익수 헌터 렌프로는 각각 시애틀과 LA 에인절스로 보냈다. 메츠는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을 FA로 떠나보냈다. 선발투수 타이후안 워커와 크리스 배싯, 세스 루고, 구원투수 트레버 윌리엄스도 FA로 잃었다. 중견수 브랜드 니모와 구원투수 에드윈 디아스, 애덤 오타비오와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니모에게는 8년 계약을 안겼다. 디그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볼랜더를 2년 8667만 달러 계약으로 영입했다. NPB 명문 소프트뱅크 에이스 센가 고다이는 5년 7500만 달러에 데려왔다.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와 구원투수 데이비드 로버슨, 좌익수 토미 팸과도 FA 계약했다. 지난해 11월 트레이드에서 마이애미 구원투수 엘리에세르 에르난데스와 제프 브리검을 영입했다. 이어 12월 탬파베이에서 왼손 구원 브룩스 레일리를 영입했다. 12월엔 포수 제임스 맥캔을 볼티모어로 보내고 야수 유망주 루이스 데라크루스를 받았다.



부상 상황


밀워키는 부상선수가 6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은 전반기 아웃이다. 선발투수 애런 애시비는 5월 15일, 제이슨 알렉산더는 5월 31일까지 결장한다. 중견수 타이론 테일러는 팔꿈치 부상으로 5월 1일이 복귀일로 잡혔다. 선발투수 아드리안 하우저는 4월 21일이다. 여기에 3루수 루이스 우리아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마무리 데빈 윌리엄스는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새로 명단에 추가됐다. 메츠는 부상선수가 여전히 세 명이다. 최고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WBC에서 무릎을 다쳐 시즌아웃됐다. 승리 세리머니를 하다 중상을 당했다.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는 7월 1일에야 복귀 가능하다. 에이스로 영입한 저스틴 벌랜더는 어깨 통증으로 4월 25일 이후 복귀한다.


•분석


페랄타는 지난 두 시즌 피안타율이 0.165, 0.190이었다. 메이저리그 평균 이하 직구 구속으로도 안타를 거의 맞지 않는 투수다. 커브와 체인지업이 매우 뛰어나다. 페랄타의 커브는 독특하다. 회전수가 메이저리그 평균보다 훨씬 낮다. 무브먼트로 떨어진다. 하지만 거의 안타를 내주지 않는다. 회전수나 무브먼트 수치는 높다고 반드시 좋은 게 아니라는 점을 잘 보여주는 투수다. 올해는 구속도 기대가 간다.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5.0마일이었다. 전년 대비 무려 +2.4다. 카라스코는 지난해 뛰어난 재기 시즌을 보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15승 고지를 밟았다. 부상과 수술 뒤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하며 변화구를 마음껏 던질 수 있게 됐다. 시범경기에서 썩 좋지 않았지만 베테랑인 만큼 큰 의미는 없을 것이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강속구를 더한 페랄타쪽에 더 기대가 간다. 상대 전적에서도 페랄타의 우위다. 메츠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45타석에서 피안타율 0.150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3로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반면 카라스코는 같은 조건 81 타석에서 0.315/0.389로 고전했다. 두 팀 모두 개막시리즈에서 타선은 활발하지 않았다. 마무리 윌리엄스가 이두근 부상을 당한 밀워키는 불펜이 우려된다. 가뜩이나 올시즌 뎁쓰가 떨어졌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페랄타의 호투에 기대를 건다. 지난 세 시즌 부진했던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출발이 나쁘지 않다. 밀워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밀워키는 아직 홈런이 하나도 없다 


◇스페셜 팁=밀워키는 최근 홈 10경기에서 오버가 한 번뿐이다.



<Today's Pick>

#1순위 : 밀워키 승

#2순위 : 메츠+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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