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디시 감독과 에버튼의 목표는 잔류, A매치 휴식기 이전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다시 감독 부임 후 8경기에서 3승 2무 3패를 기록하며 승점 11점을 획득했다. 이전 20경기에서 승점 15점을 획득했던 에버튼은 빠른 속도로 승점을 확보했다. 현재 리그 18위, 12위 팰리스와 승점 4점 차이로 잔류에 대한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면서 득점력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장신 공격수 엘리스 심스가 직전 경기 데뷔골을 터뜨렸다. 장신 스트라이커를 활용하는 디쉬 감독에게 새로운 공격 옵션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칼버트-르윈의 복귀가 무산된 만큼 토트넘전 역시 그의 활약이 중요하다. 더불어 에버튼은 A매치 피로도가 낮은 편, 토트넘 상대로 활동량을 앞세워 지역 압박을 통해 상대의 공격 흐름을 끊어내는 형태로 경기에 접근할 것이다.
• 결장 확정
타운센드[RM], 칼버트-르윈[ST]
토트넘
마침내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났다. 수석코치 스텔리니와 감독 대행직을 수행했던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당분간 팀을 지휘한다. 최근 5경기 1승 2무 2패,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은 토트넘과 레비 회장은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사우스햄튼전 무승부 이후 구단을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등 구단에 대한 애정이 식은 듯한 모습을 보여줬고 시즌 내내 전술적인 문제로 비난을 받았던 만큼 팬들은 토트넘의 선택에 대해 반기는 분위기다. 하지만 전술적인 발전이 필요한 토트넘, 갑작스럽게 큰 변화를 시도하긴 어려운 상황이고 여전히 주요선수들의 부상이 계속되고 있기에, 심지어 A매치 피로도가 굉장히 높은 팀이기 때문에 경기력적으로 큰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다. 토트넘은 에버튼 원정에서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고 이번 시즌 원정에서 5승 4무 5패를 기록했다.
•결장 확정
에메르송[RB], 벤 데이비스[LB/CB], 비수마[CM], 세세뇽[LB] 히샬리송[ST/LW], 벤탄쿠르[CM]
• 출전 여부 불투명
요리스[GK], 페리시치[LM]
프리뷰
토트넘 입장에서 엄청나게 어려운 경기다. 주전들 대다수가 대표팀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수비라인의 불안함은 계속되는 중, 당장 전술적인 문제를 떠나서 선수들의 몸도 좋지 않았던 토트넘이다. 에버튼은 상대팀 입장에서 매우 짜증 나는 팀이다. 공간을 내주지 않고 피지컬 싸움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며 상대의 공격을 전략적으로 무기력하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 팀이다. 활동량 싸움에서 에버튼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만큼, 토트넘이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는 어렵다고 본다. 스텔리니 수석 코치와 라이언 메이슨 코치의 역량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지는 편, 에버튼이 최소 승점 1점은 가져올 수 있는 경기다.
베팅 TIP
[일반] 승
[핸디] 핸승
[언/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