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너게츠는 최근 2연패를 당했다. 니콜라 요키치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게다가 1일 선즈와의 경기에서는 덴버가 대놓고 한 경기를 포기했다. 애런 고든을 제외한 선발선수들에게 죄다 휴식을 줬던 것이다. 어차피 서부 1위가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부릴 수 있는 여유였다. 그렇다면 직전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자말 머레이, KCP,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모두 건강하게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니콜라 요키치의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원정에서 별다른 기대가 되지 않는 팀이다. 올시즌 원정에서 9승 29패에 그치는 등 아직도 10승을 못 채웠다. 지난 2월에 있었던 덴버 원정경기에서도 117-134로 형편없이 패한 바 있다. 앤드류 위긴스의 공백도 느껴진다. 워리어스가 승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가능성이 있다면, 덴버의 니콜로 요키치가 또 다시 결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덴버는 이제 멤피스에게 두 경기 차로 쫓기기 시작했다. 두 경기 연속 휴식을 취한 요키치가 복귀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는 얘기다. 100% 풀전력 가동이 가능해진다면, 덴버가 안방 이점과 함께 낙승할 수 있다고 본다.
언오버 또한 니콜라 요키치의 복귀 여부에 달려있다고 보면 되겠다. 요키치가 빠진 지난 두 경기를 보자. 덴버는 각각 88점, 93점에 그치고 패했다. 안방에서 120점씩 때려박던 팀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득점의 볼륨과 효율이 모두 수직하락해버렸다. 덴버는 헬리오센트리즘의 중심에 있는 팀이고, 그 태양 역할을 하는 선수가 바로 요키치다. 덴버의 시스템 그 자체라는 얘기다. 따라서 요키치가 있다면 고득점 난타전이 가능하고, 결장하면 덴버가 또 다시 공격에서 애를 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이드라인 필독!
★★★★가이드라인 필독!★★★★
요키치 복귀시-> 덴버 승리와 오버
요키치 결장시 -> 워리어스 승리와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