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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4일 MLB LA다저스 콜로라도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3 20:5



▶선발투수 예고


다저스는 마이클 그로브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캠프 6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평균자책점 5.40으로 썩 좋지 않았다. 첫 세 경기는 호투였지만 나머지 세 경기에서 10%이닝 9실점으로 고전했다. 콜로라도에선 라이언 펠트너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4승 9패 평균자책점 5.83을 기록했다. 캠프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92로 매우 좋지 않았다. 첫 등판에서 2이닝 노히트로 호투했다. 하지만 다음 두 경기에서 5%이닝 6실점이었다. 그 뒤 2경기는 9이닝 1실점으로 갈수록 나빠졌다.


▶ 전날 경기 리뷰


다저스는 애리조나에 1-2로 패했다. 애리조나가 0-1로 뒤진 5회초 헤랄도 페르도모의 2루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9회초엔 제이크 매카시가 투수 앞 번트 안타로 결승점을 냈다. 안타수 9-4로 앞섰다. 다저스는 1회말 윌 스미스의 솔로 홈런이 득점 전부였다. 선발투수 노아 신더가드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 6K로 호투했다. 네 번째 투수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 패전. 애리조나 선발 잭 데이비스는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기대 이상이었다. 불펜이 나머지 이닝을 노히트로 막았다. 네 번째 투수 앤드류 차핀이 승리를 가져갔다. 콜로라도는 샌디에이고에 1-3으로 패했다. 샌디에이고가 3회말 트렌트 그리샴의 솔로, 잰더 보가츠의 투런 홈런으로 선제 3득점했다. 콜로라도는 7회초 라이언 맥마혼의 솔로 홈런으로 따라갔지만 거기까지였다. 안타수 4-4에 홈런수는 1-2로 뒤졌다. 선발투수 오스틴 곰버는 6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샌디에이고 선발 세스 루고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2022시즌 리뷰


다저스의 정규시즌은 거의 완벽했다. 111승 51패로 NL 서부지구 왕좌를 탈환했다. 승률 0.685는 메이저리그 전체 최고 기록이자 구단 역사상 최고였다. 평균 5.23득점으로 공격력에서 리그 1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2.75는 역시 1위. 유일한 2점대 기록이기도 했다. 불펜도 역시 유일한 2점대 기록(2.87)으로 1위를 차지했다. 수비WAR 3위로 필딩도 뛰어났다. 하지만 10년 연속 진출한 포스트시즌에서 고배를 들었다. 첫 판인 DS에서 정규시즌 22승 차이로 앞선 샌디에이고에 1승3패로 무릎을 꿇었다. 콜로라도는 58승 94패로 NL 서부지구 최하위였다. 4년 연속으로 가을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다. 평균 4.31득점은 리그 10위였다. 하지만 원정만 가면 물방망이가 됐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5.22(14위)로 당연한 듯 엉망이었다. 워싱턴 덕분에 꼴찌를 면했다. 하지만 구원 평균자책점은 4.85로 최하위였다. 수비WAR 11위로 필딩도 부진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다저스는 프랜차이스 스타인 클레이튼 커쇼와 1년 2000만 달러에 FA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와 11년 3억 달러 계약을 한 유격수 트레이 터너를 비롯해 선발투수 타일러 앤더슨과 앤드류 히니, 3루수 저스틴 터너, 중견수 코디 벨린더, 좌익수 조이 갈로, 구원투수 크리스 마틴, 토미 캔리, 크레이그 킴브럴 등 주력 선수를 떠나보냈다. 2021년 시즌을 앞두고 3년 1억2000만 달러에 영입했던 트레버 바우어는 여성폭행사건과 그에 따른 징계로 결국 방출했다. FA 영입은 상대적으로 소규모였다. 선발투수 노아 신더가드, 구원투수 셸비 밀러와 알렉산데르 레예스, 지명타자 JD 마르티네스, 좌익수 다비드 페랄타 등과 1년 계약을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세 건을 했다. 탬파베이 구원투수 JP 파이어라이즌과 마이애미 유격수 미겔 로하스를 영입한 게 돋보인다. 콜로라도는 구원투수 카를로스 에스테베스를 FA로 잃었다. 선발투수 호세 우레냐와는 1년 3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샌디에이고 구원투수 피어스 존슨은 1년 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FA 시장에서 대형 선수를 잃지도, 영입하지도 않았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건 트레이드를 했다. 역시 대형 거래는 아니었다.



・부상 상황


다저스에는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9명에서 10명으로 늘었다. 2루수 개빈 럭스가 시범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확정됐다. 선발투수 워커 뷸러와 구원투수 JP 파이어라이즌은 9월에야 복귀한다. 구원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은 8월 15일 이후 가능하다. 구원투수 알렉스 레예스는 6월 1일,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과 라이언 페피오트, 구원투수 다니엘 허슨, 지미 넬슨은 4월 이후다. 3루수 맥스 먼시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먼시가 명단에 추가됐다. 콜로라도는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전날과 같은 8명이다. 구원투수 루카스 길브레이스는 시즌 아웃됐다. 선발투수 안토니오 센사텔라는 5월 1일 이후 복귀한다. 구원투수 타일러 킨리는 7월, 라이언 롤리슨은 6월, 2루수 브랜든 로저스, 좌익수 션 부샤드는 8월 복귀 예정이다. 구원투수 다니엘 바드와 우익수 랜달 그리척은 4월에 돌아올 전망이다. 마무리 바드는 입스 문제가 생겼다.


•분석


다저스는 올해 전력이 약화됐다. 넘쳐나서 고민이던 선발투수진이 특히 취약해졌다. 많은 선수가 떠난 데다 우완 에이스 뷸러와 곤솔린, 페피오트는 부상 중이다. 그로브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마이너리그에서도 지난해에야 두각을 드러냈다. 다저스 선발진의 일원이 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다. 다만 이번 봄에 구위가 향상됐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3월 23일 마지막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95.2마일이었다. 지난해보다 +0.8이었다. 슬라이더는_1.2. 여기에 수직무브먼트는 더 좋아졌다. 3년차 펠트너는 지난해가 실질적인 데뷔 시즌이었다. 홈 쿠어스필드 못지 않게 원정에서도 약했다. 쿠어스필드 탓에 부진했다고 보기 어렵다. 지난해보다 구위는 좋아졌다. 3월 28일 마지막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5.7마일이었다. 전년 대비 +1.2다. 그럼에도 쉽게 맞아나갔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불안하다. 젊은 투수인 만큼 이닝수도 많이 않을 전망이다. 그렇다면 불펜이 강력한 다저스가 승산이 높다. 올시즌 구원 평균자책점 2.45다. 콜로라도도 3.29로 좋다. 하지만 마무리 바드가 없는 상황이다. 타선 OPS도 다저스가 0.790-0.745로 앞서 있다. 펠트너의 구속 향상은 인상적이지만 실전에서 아웃과 이닝을 연결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다저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다저스는 최근 5번 홈 경기에서 언더가 한 번이다.



<Today's Pick>

#1순위 : 다저스 승

#2순위 : 다저스-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오버

쿠쿠쿠쿠
2023-04-04 03: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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