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18승 59패)
브루클린 원정에서 114-123 패배, 7연패에 빠졌다. 이날 40 클러치 타임에서 무너지며 9점차 패배하고 말았는데, 결과는 또 한번 패배였지만 동기부여 가득한 브루클린 원정에서 "준수한 야투감, 적극적인 리바운드"를 보여주며 상대를 진땀빼게 한 내용을 선보인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했다. (이날 6명이 두자리수 득점) 다만, 기본 120점이 예상되는 기대실점에서 변화가 없다는 점, 득점 상당 부분이 팀플이 아닌 아이솔에 의한 야투에서 나왔다는 점은 여전히 지적받을 수 밖에 없었다.
※테이트(무릎), 케년 마틴 주니어(엉덩이) DTD
디트로이트(16승 60패)
OKC 원정에서 106-107 접전 속에 패배하며 7연패를 찍었다. 이날도 "보그다노비치, 커닝험, 스튜어트, 벅스, 맥그루더, 디알로 등" 꽤 많은 자원이 결장했지만 SGA 빠진 OKC 정도는 상대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최근 두각을 드러내던 전체 5순위 아이비의 존재감도 느낄 순 있었고, 벤치 4인방(오모우리, 듀렌, 조셉, 햄튼)은 모두 두자리수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다만, 객관적으로 높이에서 밀릴게 없었음에도 상대와의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점, 턴오버 17-9를 기록한 점이 결국은 화근이 되며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보그다노비치, 커닝험, 스튜어트, 벅스, 디알로 결장, 헤이즈(다리), 맥그루더(발) DTD
결론
양대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최악의 팀들간 시즌 맞대결이 펼쳐진다. 그렇다면 필자는 휴스턴을 추천드리겠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후반기 디트로이트의 평균 득점은 105.1점에 불과했다. 부상자들이 꾸준히 나오면서 득점력 자체가 떨어졌다. 그리고 현지 뉴스에 따르면 최근 두자리수 득점을 꾸준히 반복했던 킬리안 헤이즈마저 잔여시즌 결장설이 돌기 시작했다. "케포주, 제일런 그린" 등이 존재감을 드러낼만한 조건이라 보여진다. 둘째, 현재 디트로이트의 골밑은 듀렌 와이즈먼이 책임진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알페렌 센군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어렵지 않을 상대들이다. 셋째, 최근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4번 자리에서 꽤 괜찮았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휴스턴 승 (강력추천)
휴스턴-4.5 핸디승
229.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