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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3일 MLB 콜로라도 샌디에이고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2 20:1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샌디에이고(세스 루고 22시즌 3승2패 3.60/22 상대 4이닝 무실점)

루고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 불펜으로 나와 62경기에서 65이닝을 소화하며 3승2패 3.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주로 필승조로 나왔고 평균 94.4마일의 포심과 투심을 섞어 던지고 커브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슬라이더를 섞어가는 피칭을 했다. 제구도 안정적이고 땅볼유도비율도 높은 투수이기는 하지만 실투가 종종 나오며 피홈런이 다소 많았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시범 경기에서는 꾸준히 빌드업을 하며 6경기 등판해 23.1이닝 7실점 투구를 했는데 마지막 등판에서는 시애틀 상대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다. 지난 시즌 콜로라도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4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8탈삼짐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2시즌 5승7패 5.56/22상대 1승 0.96)

곰버는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3경기 등판했고 그중 17번의 선발등판을 하며 5승7패 5.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7번 있었다. 시즌 중반까지는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했지만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며 후반기에는 불펜에서 멀티이닝을 책임지는 투수의 역할을 했다. 좌완투수로 평균 9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고루 활용하며 땅볼유도를 잘하는 투수인데 제구가 좋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커맨드는 좋지 못하고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아 피홈런도 많이 허용했다. 구속도 점점 하락하고 있다. 시범 경기에서는 5경기 등판해 16.2이닝 7실점 투구를 했는데 마지막 등판에서는 화이트삭스 상대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했다. 샌디에이고 상대로는 지난 시즌 3번 등판해 그중 한차례 선발로 나섰고 홈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한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는 1회부터 보가츠의 투런 홈런에 카펜터의 3회 2타점 적시타와 5회 희생타 등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와카가 6회 흔들리며 피홈런을 허용해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6회말 마차도의 적시타로 한숨을 돌리고 8회 소토의 2타점 적시타까지 나오며 결국 샌디에이고가 8-4로 승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콜로라도 선발 우레나는 2.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6회 크론의 투런 홈런등 3득점을 뽑아내며 한점차까지 쫓아갔지만 불펜으로 나온 라밋의 부진이 아쉬웠다. 샌디에이고 불펜은 팀 힐이 연투를 했고 콜로라도는 연투한 투수는 없지만 타이 블락과 라밋의 투구수가 많아 이번 경기 등판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번 경기 역시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루고는 올 시즌 선발로 전환한다. 본인이 선발을 원하고 있는데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선발로 나섰지만 롱맨으로 나선적도 있고 시범 경기를 통해 선발전환 준비를 마친 만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마지막 등판에서는 시애틀 상대로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기도 했다. 콜로라도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워낙 좋아 무실점 투구는 어렵겠지만 기본적으로 땅볼유도비율이 높아 5이닝 3실점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볼넷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이 피홈런을 많이 허용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초반에는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다가 부진에 빠지며 후반기에는 불펜으로 나섰는데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것도 고려해야 한다. 답답했던 샌디에이고 타선도 전날 살아나는 모습이었는데 부진했던 소토가 첫 안타를 2타점 적시타로 때려냈다는 것이 긍정적이다.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차이는 난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




-샌디에이고 전력분석

지난 시즌 89승 7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기록했던 샌디에이고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숙적 다저스를 꺾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필라델피아에게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시즌을 마무리 한 이후 주축 선수들인 마차도, 다르빗슈, 로버스 투아레스등과 재계약을 맺으며 전력을 지켰고 보스턴의 잰더 보가츠와 11년 2억8천만달러의 장기 계약을 맺으며 슈퍼스타를 한명 더 영입했고 맷 카펜터, 넬슨 크루스를 영입해 야수진의 뎁스를 강화했다. 투수중에는 마이클 와카와 세스 루고를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했는데 션 마네아, 마이크 클레빈저가 빠진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투수진중에는 피어스 존슨도 팀을 떠났다. 야수진에서는 조시 벨, 브랜든 드루리, 주릭슨 프로파, 윌 마이어스가 팀을 떠났다. 타선은 보가츠가 영입되며 한층 강화됐는데 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였던 김하성은 2루수로 자리를 옮기고 징계가 곧 끝나는 타티스는 우익수로 자리를 잡을 예정으로 타선의 무게감은 이제 리그 최고수준이 됐다. 불펜은 합류이후 다소 부진했던 헤이더가 시즌 막판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마무리 걱정은 하지 않게 됐고 로버트 수아레스도 재계약을 맺으며 힘을 보탤 것이고 루이스 가르시아, 스티븐 윌슨에 팀 힐 정도가 핵심 불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포머란츠가 4월말 정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현황 : 로버트 수아레즈, 호세 카스티요, 아드리안 모레혼, 조 머스그로브, 드류 포머란츠, 아담 앙헬, 이가이 로사리오(결장 확정)




-콜로라도 전력분석

지난 시즌 68승94패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서부지구 꼴찌를 기록했던 콜로라도는 이번 시즌도 큰 전력보강을 하지 않으며 암울한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 투수진에 피어스 존슨, 브래드 핸드, 코너 시볼드를 영입했지만 눈에 띄는 영입은 없었고 야수진에서도 놀란 존슨, 무스타커스 정도를 영입하는데 그쳤다. 팀을 떠난 선수로는 투수진에 카를로스 에스테베스와 스캇 오버그가 있고 야수진은 코너 조,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있다. 야수진에 큰 변화는 없는데 주전 2루수 브랜든 로저스가 시범 경기 도중 어깨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으로 라이언 맥맨이 3루에서 2루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이고 3루에는 유망주 놀란 존스와 베테랑 무스타커스의 중용이 예상되고 주전 유격수에는 팀내 유망주 1위 이지키엘 토바가 어린나이에 팀의 주전 유격수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크론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브라이언트의 역할이 중요하다. 불펜은 지난 시즌 34세이브를 거두며 팀의 마무리로 자리를 잡은 바드는 WBC에서 베네수엘라 상대로 등판해 제대로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스티븐블레스 증후군 증상을 보이며 다시 이탈한 상황이라 마무리가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다넬슨 라밋, 브래드 핸드, 피어스 존슨, 저스틴 로렌스 정도가 핵심 불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현황 : 다니엘 바드, 안토니오 센자텔라, 라리언 롤리슨, 타일러 킨리, 랜달 그리척, 브랜든 로저스, 션 부차드, 루카스 길브레스(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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