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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2일 MLB 뉴욕메츠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1 18:4



▶선발투수 예고

마이애미는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네 번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투구를 했다. 15이닝을 8피안타 3실점으로 막았다. 피안타율은 0.157이었다. 메츠에선 테일러 메길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 캠프에선 5번 등판(선발 3회)했다. 평균자책점 3.71에에 피안타율 0.226은 좋았다. 하지만 볼넷 13개를 내줬다.




▶ 전날 경기 리뷰

마이애미가 2-1로 이겼다. 2회말 호르헤 솔레르가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8회말엔 부상에서 돌아온 재즈 치솜 주니어가 우월 솔로 홈런으로 귀중한 추가점을 냈다. 안타수 10-4, 홈런수 2-1로 앞섰다. 선발투수 헤수스 루사르도는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AJ 푸크가 세이브. 메츠 선발 데이비드 피터슨은 5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패전.




▶2022시즌 리뷰

마이애미는 69승 93패로 NL 동부지구 4위였다. 2003년 두 번째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19년 동안 포스트시즌에는 딱 한 번만 나갔다. 60경기 단축시즌이던 2020년이었다. 공격력이 최악이었다. 평균 3.62득점으로 NL 꼴찌였다. 사이영상 위너 샌디 알칸타라를 앞세운 선발투수진은 강력했다. 평균자책점 3.70으로 4위에 올랐다. 하지만 불펜이 4.15(10위)로 불안했다. 수비WAR 5위로 필딩은 준수했다. 메츠의 2022년 정규시즌은 화려했다. 101승 61패로 창단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6년 만에 PS 무대도 밟았다. 평균 4.77득점은 NL에서 세 번째로 좋았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3.61은 LA 다저스에 이은 2위, 불펜은 3.55로 3위였다. 수비 WAR도 4위로 상위권이었다. 하지만 시즌 막판 애틀랜타에 3연패에 승률 타이로 지구 우승을 내준 게 불안했다. WCS에서 샌디에이고에 1승 2패로 패하며 이변 제물이 됐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마이애미는 FA 시장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다. FA로 떠난 선수는 네 명이지만 모두 메이저리그급으로 보기 어려웠다. 외야수 윌리엄스 아스투디요는 NPB 소프트뱅크로 이적했다. 필라델피아에서 FA 자격을 얻는 2루수 진 세구라는 2년 1700만 달러에 영입했다. 노장 선발투수 자니 쿠에토와는 1년 850만 달러에 계약했다. 트레이드는 2월 11일까지 7건을 성사시켰다. 밀워키 포수 페이튼 헨리, 탬파베이 구원투수 JT 샤르고아, 다저스 유격수 제이콥 아마야, 미네소타 1루수 루이스 아라에스, 보스턴 구원투수 매트 반스 등을 영입했다. 유격수 미겔 로하스가 다저스, 선발투수 파블로 로페스가 미네소타, 구원투수 엘리에세르 에르난데스가 메츠로 떠났다. 2선발 로페스를 내주고 AL 타격왕 아라에스를 받은 거래가 가장 돋보인다. 메츠는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을 FA로 떠나보냈다. 선발투수 타이후안 워커와 크리스 배싯, 세스 루고, 구원투수 트레버 윌리엄스도 FA로 잃었다. 중견수 브랜드 니모와 구원투수 에드윈 디아스, 애덤 오타비오와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니모에게는 8년 계약을 안겼다. 디그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볼랜더를 2년 8667만 달러 계약으로 영입했다. NPB 명문 소프트뱅크 에이스 센가 고다이는 5년 7500만 달러에 데려왔다.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와 구원투수 데이비드 로버슨, 좌익수 토미 팸과도 FA 계약했다. 지난해 11월 트레이드에서 마이애미 구원투수 엘리에세르 에르난데스와 제프 브리검을 영입했다. 이어 12월 탬파베이에서 왼손 구원 브룩스 레일리를 영입했다. 12월엔 포수 제임스 맥캔을 볼티모어로 보내고 야수 유망주 루이스 데라크루스를 받았다.




▶부상 상황

마이애미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5명이다. 구원투수 앤서니 벤더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선발투수 맥스 마이어는 7월까지 뛸 수 없다. 구원투수 스티븐 오커트, 닉 엔라이트, 토미 낸스는 4월 복귀한다. 메츠는 부상선수가 세 명이다. 최고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WBC에서 무릎을 다쳐 시즌아웃됐다. 승리 세리머니를 하다 중상을 당했다.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는 7월 1일에야 복귀 가능하다. 에이스로 영입한 저스틴 벌랜더는 어깨 통증으로 4월 25일 이후 복귀한다.




▶분석

마이애미는 오프시즌에 2번 선발 로페스를 떠나보냈다. 선발투수 전력은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다. 3번째 시즌을 맞는 카브레라의 성장에 기대를 건다. 실질적인 데뷔 시즌에던 지난해 피안타율이 0.177에 불과했다. 엄청난 체인지업을 던진다. 지난해 체인지업 평균구속이 시속 92.4마일이었다. 50+이닝 기준 메이저리그 최고속이었다. 포심보다 더 높은 비중으로 던지는 싱커는 3월 26일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에서 평균 시속 95.9마일이었다. 지난해 정규시즌 대비 +0.1이었다. 샌디 알칸타라의 후계자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메길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부터 엄청난 강속구를 던졌다. 4월 평균자책점이 1.93으로 에이스 디그롬을 연상케했다. 하지만 5월 부상을 당했고, 복귀 뒤엔 부상 전 구속이 나오지 않았다. 올해 마지막 시범경기 포신 평균구속은 시속 94.4마일이었다. 지난해 정규시즌 대비 -1.3이었다. 메츠는 벌랜더와 킨타나의 부상으로 선발로테이션 구상이 초반부터 어긋났다. 메길에 대한 기대치는 지난해 이맘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져 있다. 상대 전적에선 메길이 앞선다. 마이애미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18타석에서 피안타율 0.250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72로 선전했다. 카브레라는 같은 조건 39타석에서0.286/0.404로 부진했다. 하지만 젊은 투수는 한 해, 한 해가 다르다. 카브레라는 상승세, 메길은 뚜렷한 하락세다.  타선의 힘은 메츠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올해도 강력한 젊은 선발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선을 보인 19세 유망주 에우리 페레스도 머지 않아 메이저리그에 선을 보일 것이다. 이변을 노려야 할 경기다. 마이애미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마이애미는 최근 홈 8경기에서 오버가 두번뿐이다.




<Today's Pick>

#1순위 : 마이애미 승

# 2순위 : 마이애미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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