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애나(33승 42패)
원정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애틀랜타 전에서 130-143 패배, 2연패를 기록했다. 할리버튼이 19득점 13어시를 기록했고, 무려 8명의 선수들이 두자리수 득점에 어시스트도 33개로 꽤 많이 나왔다. 하지만 "마일스 터너의 부재로 인한 보드 장악력 문제, 부실한 수비력" 문제가 드러났고, 매써린의 경기력도 좋지가 않았다. 이에 대부분 쿼터에서 애틀랜타의 뒷꽁무니를 쫓은 패턴이 반복됐고, 결국 13점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할리버튼(발목), 마일스 터너(등) DTD, 두아르테(발목) 결장
댈러스(36승 39패)
샬럿 원정에서 치뤄진 리턴매치에서 104-110 패배, 4연패에 빠졌다. 돈치치가 40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어빙과의 시너지를 찾아보긴 힘들었고, 선수단 전반의 야투율 자체도 좋지가 않았다. (38.1%) 그리고 최근 댈러스 프론트 자원들의 부진이 꽤 눈에 띄었는데, 이날도 샬럿과의 에너지 레벨, 리바운드 집중력에서 모두 밀리고 말았다. 여기에 4Q 클러치 타임 집중력에서도 샬럿에 밀리며 서부 컨퍼런스 플인에서도 점점 멀어지고 있다.
※돈치치(징계) 결장
결론
댈러스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다. 어느덧 서부 컨퍼런스 플 인 진출도 장담하기 힘든 단계까지 왔다. 여기에 돈치치는 징계로 자리를 비워야 한다. 게다가 지난 3월 1일 홈 맞대결에서도 인디애나에 122-124 패배한 바 있기까지 했다. 그런데 다음 사항들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셔야 한다. 첫째, 인디애나는 현재 잔여 7경기를 남겨뒀다. 그리고 10위 시카고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3.5게임 차이가 난다. 사실상 뒤짚어 내기가 쉬운 일정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현지에선 몸에 불편함을 느끼는 "할리버튼, 마일스 터너"가 오늘 동시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둘째, 인디애나가 가드진은 풍부한 팀일지 몰라도, 프론트 자원들 경쟁력이 뛰어난 팀은 아니다. 즉, 최근 프론트 자원들이 말썽인 댈러스 입장에선 약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돈치치가 빠지게 되는데, 어빙과 시너지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백코트를 어빙에만 맡겨두는게 최근 부진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인디애나 패
인디애나 +2.5 핸디 패
234.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