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45승 29패)
홈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유타전에서 121-113 승리, 2연승을 달성했다. 팍스(햄스트링)가 결장한 가운데 이날 케슬러 제어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건 "화력과 마카넨 공백 수혜가 컸다. 상대 포스트 공략에 원활히 대처하진 못했을지 몰라도 사보니스, 반스, 머레이가 준수한 야투감으로 되받아쳤고, 휴터가 전날 부상에서 복귀해 무려 29득점을 쓸어담더니, 이날도 27득점을 쓸어담았고 스틸도 3개나 만들어냈다. 여기에 유타가 무려 2배 많은 16개의 턴오버를 쏟아낸 덕도 봤다. 여튼, 자신들의 색깔을 유지하며 연승을 거뒀다는 점은 만족스러웠다.
※팍스(햄스트링) DTD / 단, 복귀가능성은 꽤 높은 듯
미네소타(38승 37패)
어제 GS 원정에서 99-96 신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성한 미네소타. 경기 내내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4Q KAT의 빅샷에 힘입어 3점차 승리를 거뒀는데, "수비, 리바운드 집중력, 벤치자원들의 활약상"에서 미네소타가 우위를 점했던게 이날 승리로 이어졌다. 콘리가 중심을 잘 잡아줬던 점도 주효했다. 다만, "에드워즈, KAT 등 핵심 자원들의 경기력 자체가 뛰어났던 경기는 아니었으며, 접전의 경기가 펼쳐지며 체력안배를 할 수 있었던 경기는 아니었다.
※ 주요선수 부상 결장은 없을 전망
결론
올시즌 두 팀은 3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그리고 3경기에서 모두 KAT 없이 경기를 치뤘음에도 미네소타가 2승 1패 우위를 점했다. 이게 가능했던건 매 경기 미네소타의 3점이 새크라멘토의 3점보다 좋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두 팀이 시즌 4번째이자 마지막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미네소타에 KAT가 돌아왔고, 최근 분위기도 상당히 좋은만큼, 오늘도 새크라멘토에 꽤 힘든 날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한다. 다만, 에드워즈가 어제 발목 부상에서 복귀했고, KAT도 부상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오늘 경기에서 출전시간 조정 또는 갑작스런 결장이 있을 순 있다 생각한다. 또한 "야투의 팀 새크라멘토"가 미네소타를 상대로 야투싸움에서 또 한번 밀리는 경기를 펼칠지도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에 다음과 같이 베팅라인을 추천드린다.
새크라멘토 승
새크라멘토 -5.5 핸디 패
238.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