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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3월 30일 NBA 뉴욕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3-29 18:2




28일 뉴욕 닉스가 안방에서 휴스턴 로케츠를 137-115로 •제압하고 최근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제일런 브런슨이 결장했지만, 임마누엘 퀴클리가 40점 9어시스트를 엄청난 고효율로 퍼붓는 등 초인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승리에 앞장섰다. 줄리어스 랜들 또한 체력을 아껴가며 아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오비 토핀과 쿠엔틴 그라임스 등의 역할도 빛났다. 제일런 브런슨은 손 부상 때문에 최근 고생 중이고, 이번 경기 역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세 경기 연속 결장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는 상태다.




마이애미 히트는 29일 토론토 원정에서 92-106으로 완패했다. 경기 내용이 너무나도 끔찍한 수준이었다. 야투는 말을 안 들었고, 선수들은 실책만 연발할 뿐이었다. 보드 싸움에서도 상당히 고전했다. 졸전도 이런 졸전이 없었다. 게다가 캐나다에서 뉴욕으로 넘어오는 일정의 원정 백투백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매우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닉스는 홈에서 하루 쉬면서 체력을 보충한 상태다. 마이애미 슈터들은 원정 백투백에서 특히 더 엉망진창의 슛감각을 보인다. 라우리, 스트러스, 빈센트, 러브, 로빈슨, 마틴 등 대부분의 슈터들이 시즌 내내 극심한 기복을 보이고 있고, 이것이 마이애미가 치고 나갈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에 히트의 간판스타 지미 버틀러가 목을 다쳐 결장할 수 있다는 현지뉴스를 입수했다! 당연히 뉴욕의 우세를 예상할 수밖에 없겠다.




이번 경기는 언더를 노려볼 만하다고 본다. 지난 23일 맞대결 당시 마이애미가 127-120으로 승리했던 경기는 완전히 머릿속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해당 경기는 다소 특수한 상황이 있었다. 히트 슈터들이 16개의 3점슛을 57.1%로 폭격하는 등 올시즌 최고의 야투 감각을 보인 날 중 하나였다는 점을 잊지 말자. 마이애미의 야투율은 무려 57.0%에 달했다. 게다가 당시 닉스 역시 51.2%의 야투율을 기록하는 등 화끈한 난타전이 벌어진 바 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닉스는 브런슨 없이 싸워야 하며, 히트는 원정 백투백이라는 장벽을 만났다. 공격 효율과 볼륨의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닉스 승리

-3.5핸승

224.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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