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37승 37패)
어제 인디애나와의 홈 경기에서 143-130 승리, 퐁당퐁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트레이 영이 3Q에 퇴장당했지만 2경기 연속 결장했던 디존테 머레이가 복귀해 20득점 12어시스트로 맹활약 했고, 공교롭게도 이날 "마일스 터너"가 결장하면서 클린트 카펠라가 더블더블을 달성할 수 있었다. 여기에 인디애나와의 벤치 생산성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13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도 수비 강점을 보여주지 못했던 점은 아쉬웠지만, 최근 득점력만큼은 나무랄데 없는 모습이다.
※디헌터(무릎) DTD, T.영 징계가능성有(심판에 볼 던져 퇴장)
멤피스(46승 27패)
휴스턴과의 홈 리턴매치에서 151-11437 점차 가비지 게임을 만들어냈던 멤피스, 징계복귀 후 모란트가 2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발했는데, 19분간 18득점 8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고, 룩 케너드는 3점 10방으로 30득점을 쓸어담았다. 여기에 JJJ, 알다마의 프론트 활약 역시도 휴스턴에 상당히 위협적이었고, 베인의 영점도 상당히 잘 잡혀 있었다. 이에 5연승을 달성하며 서부 2위 자리를 굳건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멤피스 3점 25개, 성공율 59.5%)
※클락 시즌아웃, 아담스(무릎) 결장
결론
NBA는 홈빨 무시 못하는 리그다. 그리고 멤피스가 딱히 수비 강점을 보여주는 팀도 아니다. 하지만 오늘 애틀랜타 홈 베팅이 매력적으로 와닿지는 않는다. 다음 사항들을 살펴보자. 첫째, 수비 안되는건 애틀랜타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자 모란트가 언제부터 선발로 들어설지는 모르겠지만 서서히 출전시간을 늘려갈건 분명하다. 둘째, 올시즌도 트레이 영은 조용하지가 않다. 그리고 어제는 심판에 대한 분노를 숨기질 못했다. 현지에선 징계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화력전으로 경기가 치닫게 될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주득점원이 혹여나 빠지게 된다면 그 여파는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셋째, 멤피스가 두명의 빅맨(클락, 아담스)을 잃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론트에서 멤피스가 밀릴 것 같지는 않다. 올시즌 C. 카펠라의 효용가치는 분명히 크게 줄어들었다.
애틀랜타 패
애틀랜타 +2.5 핸디 패
228.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