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42승 33패)
원정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올랜도 전에서 106-111 패배, 3연패에 빠졌다. 앞선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랜들이 23득점 4어시스트 2블럭 9리바운드로 반등했고, 퀴클리, 그라임스의 백코트 득점도 상당히 괜찮았다.(50득점) 다만, 아쉽게도 벤치자원들이 생산성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제일런 브라운의 공백을 지워내질 못했다. 그리고 최근 팀 공격 지분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던 미첼 로빈슨이 이날 야투 시도 하나에 2득점에 그친 점도 아쉬움이 컸다. 최근 두자리수 득점 자체가 사라진 로빈슨인데, 로빈슨에 대한 교통정리는 좀 해줘야 할 듯 하다.
※ 브런슨(손) DTD
휴스턴(18승 57패)
어제 클블 원정에서 91-108 패배, 5연패에 빠진 휴스턴. 앞선 멤피스 전에선 수비 의지를 찾아보기 힘든 내용을 선보이며 37점차 대패를 당하더니, 이날은 클블 질식 수비에 22-23시즌 두번째로 낮은 91득점에 그치며 17점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턴오버 이슈는 이날도 여전했고, 상대가 바짝 쪼아버리니 무리한 3점 시도도 많았다. 여기에 제공권에서도 밀리는 내용이 나왔고, 케포주의 야투는 엉망이었다. 그나마 제일런 그린이 30득점을 꽂아넣지 못했다면, 시즌 최저득점 패배 기록을 세울뻔한 경기내용이 나왔다.
※테이트(무릎) DTD
결론
뉴욕이 3연패에 빠졌다. 수비도 아쉬움이 있고, 득점 자체가 사라진 미첼 로빈슨도 아쉬움이 있다. (팀내 불만이 있다. 공격에서 자신이 배제되고 있다고 SNS에 업로드) 여기에 주포 브런슨의 손 부상 이슈도 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오늘 경기는 뉴욕 사이드로 보셔야 할 듯 하다. 첫째, 뉴욕에겐 3일간의 휴식이 있었다. 서로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고, 문제점을 정비할 충분한 시간을 가졌다. 최근 최악의 경기내용과 함께 원정 백투백 일정을 소화하는 휴스턴에 비하면 긍정적이다. 둘째, 로빈슨이 팀내 입지에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랜들과 함께하는 프론트 경쟁력 자체가 만만한 팀은 결코 아니다.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알페렌 센군"으로 비비기에는 상당히 버거울 것이다. 셋째, 에릭 고든이 팀을 떠난 뒤 휴스턴을 보자. 팀에 구심점이 누구인지 명확치가 않다. 이에 한번 흔들리면 중심을 잡질 못한다. 이런 휴스턴에 경쟁력을 기대할 게 있을까?
뉴욕 승
뉴욕-12.5 핸디 승
226.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