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16승 58패)
토론토 원정에서 97-118 패배, 5연패에 빠진 디트로이트. "커닝험, 보그다노비치, 스튜어트, 벅스, 디알로, 코리 조셉, 맥그루더가 결장한채로 경기를 치뤘는데, 전반에만 52-72 20점차로 뒤진채로 후반을 맞이했고, 후반에도 반등은 없었다. 와이즈먼, 배글리로 토론토 프론트를 상대하는 일이 너무나도 버거웠고, 가드진의 공백속에 로테이션 역시도 원활치가 못했으며, 팀은 무려 22개의 턴오버를 쏟아내며 21점차 완패를 당했다. 그리고 하나 더 주목해야 할 점이라면 "후반기 득점력"일게다. 이날 두자리수 득점으로 인해 후반기 평득은 104.5점에서 104.3점으로 떨어졌다.
※보그다노비치(아킬레스), 스튜어트(엉덩이), 벅스(발) 결장, 조셉(몸상태), 맥그루더(발) DTD, 커닝험, 디알로 시즌 아웃
밀워키(53승 21패)
원정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덴버 전에서 106-129 완패,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최근 야투도 좋았고, 제공권 에서도 상대에 밀리지 않았으며, 미들턴도 한 경기 쉬고 돌아온 날이었으니 꽤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미들턴, 할러데이, 카터, 코너튼 등 슈터진들의 야투가 좋지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요키치가 작정하고 포스트를 치는 모습이었는데, 밀워키 장신들이 전혀 제어하질 못했다. 이에 전반까지 66-63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에 40득점에 그치며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미리보는 챔프전으로 꽤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초를 치는 경기가 나오고 말았다.
※크라우더(종아리), 드라기치(무릎) 복귀전망/ 오늘 뛰면 드라기치는 밀워키 데뷔전
결론
밀워키가 직전 덴버 원정에서 완패하면서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하지만 여전히 동부 컨퍼런스 우승 레이스는 펼쳐지고 있고, 쿤보(무릎)도 출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상대는 디트로이트다. 후반기 평균득점이 고작 104.3점에 불과한 팀이자 후반기 들어 부상자가 넘쳐나는 팀이다. 여기에 출전가능한 이들로 포지션 매치업을 짜봐도 디트로이트가 앞설 수 있는 구석이 보이지 않는다. 갑작스레 디트로이트 선수들의 야투감이 대폭발하는 케이스만 나오지 않는다면, 선택은 아래와 같을 수 밖에 없는 경기라 생각한다.
디트 패
디트+14.5 핸디 패
231.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