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39승 33패)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09-116 패배, 4연패에 빠졌다. 일단, 2경기 연속 벤치자원들이 꽤 힘을 내줬던 점은 만족할만 했다. 문제는 "선발 생산성"이었다. 이날 딘위디는 백코트에서 19득점 11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고, 리바운드 경쟁에서도 클리블랜드에 밀리진 않았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와의 페인트존 경쟁, 야투율, 턴오버 싸움"에서 밀리며 패배하고 말았다. 일단, 연패탈출에 실패한 점도 아쉬웠지만, 선발자원들이 생산성 싸움에서 상대에 밀리는 문제점을 반복한 점이 더욱 아쉬웠다.
시몬스(무릎) DTD
클리블랜드(46승 28패)
브루클린 원정에서 115-109 승리, 2연승을 달성한 클블. 앞선 워싱턴 전에서 포워드진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앨런의 공백을 지워내는 경기를 만들어냈었는데, 이날 앨런이 복귀해 보드를 장악하는 힘을 보여줬다. (12득점 2블럭 14리바 여기에 모블리, 갈란드, 미첼이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선발진 맞대결 구간에서 우위를 점했다. 여기에 오스만, 르버트의 3점 야투감마저도 상당했다. 다만, 최근 클블의 "박스아웃, 리바 집중력"은 조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최근 상대와의 이 부문 경쟁에서 앞선 날이 거의 없었는데, 이날도 그 모습은 여전했다.
*부상 결장자 없을 전망
결론
두 팀이 하루 쉬고 동일 장소에서 리턴매치를 치르게 되는데, 최근 두 팀의 경기력을 감안해 본다면 브루클린의 승리를 예상하기가 쉽진 않다. 클리블랜드가 자신들의 빅맨 강점을 보여주며 연승을 달리고 있고, 부상자도 없다면, 브루클린은 선발진의 아쉬운 활약이 반복되며 저득점 연패 행진 중이다. 다만, 다음 2가지 사항 정도는 감안한 선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첫째, 직전 경기에서 브루클린이 패배하긴 했지만 리바운드 집중력은 상당히 좋았다. 공격리바운드만 클블보다 무려 11개나 더 잡아냈었다. 홈 경기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직전 경기보다 야투만 좀더 살아난다면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게다. 둘째, 솔직히 동기부여 면에서 앞서는 쪽은 브루클린일게다. 현재 동부 순위표 상 클블이 필라델피아의 3위 자리를 빼앗아 내는 일은 쉽지 않아보인다. 자신들의 4위 자리를 위협받을 상황도 아니다. 이와 달리 브루클린은 6위 싸움이 한창이다. 7위와 6위의 PO 일정 자체가 다르다는 점에서 동기부여가 강한 쪽은 분명히 브루클린이다.
브루클린 패
브루클린 +4.5 핸디승
219.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