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38승 36패)
댈러스 원정에서 127-125 승리, 2연승을 달성한 GS. 이날 커리가 20득점 1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돈치치보다 좋은 흐름은 아니었다. 탐슨도 아쉬운 야투와 함께 9득점에 그쳤다. 그럼에도 댈러스를 원정에서 잡아낼 수 있었던 이유라면 "프론트 자원들의 활약상이 컸다. 디그린이 파울트러블 이슈속에서도 잘 버텨내며 14득점 4블럭 3스틸에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케본 루니는 더블더블, 쿠밍가는 무려 22득점을 쓸어담았다. 여기에 4Q 막판 커리의 아이솔 셀렉션도 승리에 한몫을 했다. 여튼, 이날 승리로 원정 승률을 22%에서 24%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위긴스, 페이튼 2세, 이궈달라 결장
필라델피아(49승 23패)
시카고 원정에서 치뤄진 리턴매치에서 116-91 승리를 거뒀다. 하든이 결장했고, 엠비드가 18분만에 종아리에 이상을 느끼며 빠졌지만, 공교롭게도 시카고 에이스 데로잔이 21분 뛰고 부상 아웃되고 말았다. 이에 공격루트가 단조로워진 시카고를 필라델피아 선수들이 막아세웠고, 전반에 18점차 리드를 잡더니, 후반부도 큰 문제 없이 리드를 지켜내며 앞선 2차 연장 패배를 되갚아줬다. 솔직히 이날 두 팀 모두 왜이러나 싶을만큼 경기력이 형편 없긴 했는데, 뭐...어쨌거나 3월을 기점으로 연패 자체가 없다는 점이겠다. 그리고 직전 경기 후 엠비드가 오늘 출전에 무리가 없다 했는데, 그렇지가 않은 듯 하다. 결국 DTD에 올랐다.
※엠비드(종아리), 하든(아킬레스), 맥다니엘스(엉덩이) DTD
결론
두 팀은 지난 12월, 한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필라델피아는 맥시 해리스가, GS는 위긴스, 커리, 디그린이 결장한 가운데, "엠비드, 하든의 활약속에 필라델피아가 118-106으로 홈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리고 두 팀이 시즌 2번째이자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을 가지게 되는데, 두팀 모두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는 명확한 상황! 그렇다면 오늘은 GS의 복수전을 예상해야 할 듯 하다. 먼저, 최근 GS를 보자. 3점 공격이 시원시원하게 꽂혀들어간 경기가 없었다. 최근 3경기 평균 14개, 34.4%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3경기 평균득점은 122.3득점을 기록해왔다. 즉, 득점은 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오늘 경기는 원정 5연전 트립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오는 경기다. 기존보다 더 괜찮은 3점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늘 필라델피아는 "하든, 엠비드"의 몸상태 자체부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GS의 화력, 오늘 기대해 볼만하다.
GS 승
GS-4.5 핸디 승
232.5 오버